제대로된 작가도 없고....
소설을 읽어도, 철학을 읽어도 쓰래기 같은 것들 뿐인데...
av나 드라마나 게임이나 쓸데없는 것들 뿐이고...
어디에서 영혼의 즐거움을 찾나?
일본에서 살아가면 참으로 무료할것 같다...
日本人たちは何の楽しさに生きて行こうか......
まともな作家もいなくて....
小説を読んでも, 哲学を読んでもスレギみたいなものなどだけなのに...
avやドラマやゲームや無駄なものなどだけで...
どこで魂の楽しさを捜すか?
日本で生きて行けばまことに退屈の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