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Stendhal은 단 두권만 번역되어 있다.
연애론, 赤과黑 .... 많은 번역이 있으면 좋을텐데...
연애론은 읽었고..... 한국처럼 말초적인 쾌감의 이야기가 아니라... 말초적인 쾌감이 사회에 어떻게 적용되냐의 이야기였다... 비슷한 이야기로 데카메론이 있다.
지금 읽는 소설은 ... 비밀이다.w
今読む小説をすべて読んで Stendhalを読むとゲッダ.
韓国で Stendhalはただ二冊だけ翻訳されている.
恋愛では, 赤と黒 .... 多い翻訳があれば良いのに...
恋愛論は読んだし..... 韓国のように末梢的な快感の話ではなく... 末梢的な快感が社会にどんなにゾックヨングドエなのかと話だった... 似ている話でデカメロンがある.
今読む小説は ... 秘密だ.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