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하게 따지면 유교는 slave도덕이 아니다.
神道化된 유교는 도덕으로서 작용할수 있지만.
진짜 유교의 내용은 악행을 위한 방법론적 자기합리화일 뿐이다.
따라서 중국인은 怨恨의 민족으로 정의할수 없다.
Nietzsche는 유교의 일본에서의 역사적 역할에 대해서는 잘 고찰했지만
유교 자체의 성질에 대해서는 깊이있는 탐구를 하지 않았다.
이것은 한국인에게도 적용된다.
Nietzscheの間違い
厳密に計算すれば儒教は slave道徳ではない.
神道化になった儒教は道徳として作用することができるが.
本当の儒教の内容は悪事のための方法論的自分合理化であるだけだ.
したがって中国人は 怨恨の民族で定義することができない.
Nietzscheは儒教の日本での歴史的役目に対してはよく考察したが
儒教自らの性質に対しては深みのある探求をしなかった.
これは韓国人にも適用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