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코페르니쿠스적 대 전환에 따라 전지전능한 理性神에 의한 시대는 종지부를 맞고.... 인간의 오만함에 경종을 울리고....
그러나... 서양 철학에서 전지전능한 理性神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서양 理性철학은 계속되고 있고....
삼성이 잘되는데 목적에 효율적으로 인간을 희생시키기 위해서는 理性따위는 필요 없기 때문에..
이런 거짓말을 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극단적인 例로 조선 군대에서는 폭행이나 疑問死가 합리화 되고 있다는 것.
조선의 대중적인 번역도 이러한 사이비 사상에 맞는 서적들만 취사 선택해 들어오고
삼성에 맞는 그런 사상들만 대중들에게 각광받게 만든다...
이러한 세태에 대하여 외부인이 비판하면...
똑같은 레퍼토리로 이렇게 말한다...
한국은 압축 성장을 했기 때문에....
서양이 수백년에 이룰 것을 한국은 수십년만에 이루었기 때문에...
철학을 공부하다 보면 이런 쓰레기들이 족족 걸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래서 짜증이 나지만..
近代のコペルニクス的大転換によって全知全能した 理性神による時代は終止符にあって.... 人間の傲慢さに警鐘を鳴らして....
しかし... 西洋哲学で全知全能した 理性神は存在しない.
そして西洋 理性哲学は続いているし....
三星がよくできるのに目的に效率的に人間を犠牲させるためには 理性なんかは必要ないから..
こんな嘘をつくのだが...
このような極端的な 例で朝鮮軍隊では暴行や 疑問死が合理化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
朝鮮の大衆的な翻訳もこのような似以非思想に当たる書籍たちだけ炊事選択して入って来て
三星に当たるそんな思想たちだけ大衆に脚光を浴びるようにする...
このような世相に対して外部人が批判すれば...
まったく同じなレパートリーでこんなに言う...
韓国は圧縮成長をしたから....
西洋が数百年に成すことを韓国は数十年ぶりに成したから...
哲学を勉強してみるとこんなごみたちがゾックゾックかかる場合があまりにも多い...
それでかんのむしがおこる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