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금은 잘 하는일.
외국인은 기독교만 선별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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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스웩 싱(Gursewak Singh)은 인도인의 눈을 가진 “일본인”입니다. 시크교도인 싱의 부모는 90년도에 인도에서 일본으로 넘어왔습니다. 이들은 2001년이 돼서야 “임시 망명” 상태를 허락받았습니다. 망명 심사 기간 동안 그들은 “자유로이” 일본에서 거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넘게 일본에서 살았는데도 그들에겐 일할 자격, 건강 보험을 얻거나 다른 지역으로 여행 갈 자격은 없습니다. 또한 이민국으로부터 언제든 사찰, 구금당할 수 있는 처지입니다. 그들의 자식은 애당초 대학 진학을 포기할 정도로 심각한 생활고에 시달립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이제 17살이 된 싱은 지난 22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일본인”이라고 소개합니다. “태어난 곳도 일본, 아는 사람도 일본인, 할 줄 아는 말도 일본어”라며 그는 “자신이 일본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しかし今はよくする事.
外国人はキリスト教だけ選別して受け入れる必要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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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ォルスウェックシーイング(Gursewak Singh)はインド人の目を持った ¥"日本人¥"です. シーク教徒であるシーイングの親は 90年度にインドで日本に越えて来ました. これらは 2001年になってからこそ ¥"臨時亡命¥" 状態を許諾受けました. 亡命審査期間の間彼らは ¥"自由に¥" 日本で居住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しかし 20年以上日本で住んだのに彼らには働く資格, 健康保険を得るとか他の地域に旅行行く資格はないです. また移民国からいつでもお寺, 拘禁当たりすることができる境遇です. 彼らの子は始めから大学進学をあきらめるほどに深刻な生活苦に苦しみます.
日本で生まれてもう 17歳になったシーイングは去る 22日ロイターとのインタビューで自分を ¥"日本人¥"と紹介します. 生まれた所も日本, 知り合いも日本人, できる言葉も日本語と言いながら彼は自分が日本で受け入れられない理由が分かりたいと言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