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옹립 초기부터 새누리당과 조선일보는 박근혜에 대한 모든 비밀을 알고 있었다.
새누리당은 만약 청와대에 인사권이 있다면 총리를 중심으로 정부를 구성하고 박근혜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를 실시 하여 자신들은 빠져나갈수 있겠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번 폭로에 대하여... 박근혜의 조종자들인 비서진을 바꾸는 것으로 마무리 하려고 할것....
그러나 대체되는 인력은 비서진에서 뽑은 인력이기 때문에 현실에 어떠한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지시를 받는 수사도 제대로 이루어질리 없다.
특별 검사의 경우도 새누리당에서 추천하는 案은 대통령이 추천하는 검사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
이것 또한 단지 국민의 불만을 누그러뜨릴 뿐인 제대로된 수사를 하기 힘들다.
박근혜의 임명자는 사실 조선일보이다. 그가 집권하는데 필요한 이념으로 그의 치부를 감추고 神의 자손인것 처럼 홍보되었다.
이런 언론이 처음부터 비밀을 몰랐었다고 한다면 말이 되지 않고, 처음부터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여론을 조작한 것이다.
박근혜는 조종당하는 꼭두각시여야 하는데, 조선일보에게 정치적 지분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박근혜의 비밀은 폭로당한 것이고 조선일보가 박근혜와 조선일보의 집권을 정당화 했던 이념들, 그리고 그 세력들도 상처를 받을수 밖에 없다. 그것은 각오하고 배신자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서 조선일보가 폭로를 한것 이겠지만...
하지만 그 폭로는 정치권에서 별로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박근혜는 아직 건재하며, 새누리당은 그의 비밀의 남은 폭로를 막아야 자신들도 무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반기문을 옹립하기 전까지 자신들끼리 단합할 것이고, 결국 반기문 지지세력으로 탈바꿈 할 것이다.
이들은 박근혜를 이용하려는 세력과는 다르게 결국 박근혜를 조종하는 사람이겠지만.. 박근혜의 말에 복종하는 세력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박근혜를 이용하는 것도, 반항에 대하여 벌주는 것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봐야 한다
パク・グンヒェ擁立初期からセヌリダングと朝鮮日報はパク・グンヒェに対するすべての秘密が分かっていた.
セヌリダングはもし青瓦台に人事権があったら総理を中心に政府を構成してパク・グンヒェに対する全面的な捜査を実施して自分たちは抜けることができるものの. それは現実的に不可能だ.
今度暴露に対して... パク・グンヒェの操縦者たちである秘書陣を変えることで仕上げようと思うこと....
しかし取り替えられる人力は秘書陣で抜いた人力だから現実にどんな変化を与えるのではない.
そうだから彼らの指示を受ける捜査もまともに成り立つわけない.
特別検事の場合もセヌリダングでお勧めする 案は大統領のお勧めする検事が多数を占めること...
これもただ国民の不満を和らげるだけなまともな捜査をしにくい.
パク・グンヒェの任命者は実は朝鮮日報だ. 彼が集権するのに必要な理念で彼の恥部を隠して 神の子孫であるもののように広報された.
こんな言論がはじめから秘密が分からなかったと言ったら話にならないで, はじめから政治勢力と結託して世論を操作したのだ.
パク・グンヒェは操縦される絡繰り人形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朝鮮日報に政治的持分を与えなかったからパク・グンヒェの秘密は暴露されたことで朝鮮日報がパク・グンヒェと朝鮮日報の集権を正当化した理念たち, そしてその勢力たちも傷を受けるしかない. それは覚悟して背信者にお手本を見せるために朝鮮日報が暴露をしたこと載せるが...
しかしその暴露は政治権であまり效果をおさ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限界がある. パク・グンヒェはまだ健在であり, セヌリダングは彼の秘密の残った暴露を阻むと自分たちも無事だからだ.
それでこれらはバン・ギムンを擁立する前まで自分たちどうし団合するはずで, 結局バン・ギムン支持勢力で様変りするでしょう.
これらはパク・グンヒェを利用しようとする勢力とは違うように結局パク・グンヒェを操る人だが.. パク・グンヒェの言葉に従う勢力だ.
それで結局にはパク・グンヒェを利用することも, 反抗に対して罰することも成功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見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