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여성 8명, 성적 폭행...「인천 틴」징역 27년
송고 시간| 2016/10/27 16:40
(인천=연합 뉴스) 손홀규 기자 =12연간 20〜30대의 여성 8명을 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인천 틴」가 무기 징역에 가까운 중형이 선고되었다.
인천 지방재판소 형사 14부(신산료르 부장 판사)는, 성 폭행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 법상의 특별한 강간・주거 침입등의 혐의로 기소된 A(48) 씨에 대해서 징역 27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분명히 했다.
재판소는 또, A씨의 개인정보를 10년간 공개하고, 20년간의 위치 추적 전자 장치(전자족륜) 부착을 명했다.
A씨는, 2004년 9월부터 금년 6월까지의 12년간, 인천 시난구와 장수구 일대 맨션이나 오피스텔에 침입해 B(25・녀) 씨 등 20〜30대의 여성 8명을 성 폭행하고, 여성 2명을 성 폭행하려고 하고 미수에 끝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새벽의 시간대는 주로 방범창을 벗기는 것, 열려 있는 창으로부터 집안에 몰래 침입한 후,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범행했다.
재판소는「피고인은, 무려 12년에 걸쳐 10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성 폭행 범죄를 범한」로 해「야간에 술을 마신 후, 성욕을 참지 못하고 범행을 반복한」라고 판단했다.
재판소는, 「일부의 피해자는, 10해의 기간을, 범인이 누구인가마저 모르는 채 살지 않으면이라면 있던」로 해「피해자가 일생 지울 수 없는 만큼 심각한 정신적・육체적 고통과 충격을 받은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는 점등을 고려한 “고양형 이유를 분명히 했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6/10/27/0702000000AKR20161027156800065.HTML
12年間、女性8人、性的暴行...「仁川チン」懲役27年
送稿時間| 2016/10/27 16:40
（仁川=連合ニュース）ソンヒョンギュ記者= 12年間20〜30代の女性8人を性暴行した疑いで起訴された「仁川チン」が無期懲役に近い重刑を宣告された。
仁川地方裁判所刑事14部（シンサンリョル部長判事）は、性暴行犯罪の処罰などに関する特例法上の特別な強姦・住居侵入などの疑いで起訴されたA（48）氏に対して懲役27年を宣告したと27日、明らかにした。
裁判所はまた、Aさんの個人情報を10年間公開して、20年間の位置追跡電子装置（電子足輪）付着を命じた。
Aさんは、2004年9月から今年6月までの12年間、仁川市南区と延寿区一帯マンションやオフィステルに侵入してB（25・女）氏など20〜30代の女性8人を性暴行して、女性2人を性暴行しようとして未遂に終わった疑いで起訴された。
彼は夜明けの時間帯は主に防犯窓をはがすこと、開いている窓から家の中にこっそり侵入した後、凶器で女性を脅して犯行した。
裁判所は「被告人は、なんと12年に渡って10人の被害者を対象に性暴行犯罪を犯した」とし「夜間に酒を飲んだ後、性欲を我慢できずに犯行を繰り返した」と判断した。
裁判所は、「一部の被害者は、10年もの期間を、犯人が誰なのかさえ知らないまま生きなければならいた」とし「被害者が一生消すことができないほど深刻な精神的・肉体的苦痛と衝撃を受けたものと推測されている点などを考慮した "高量刑理由を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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