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의 리지, 독도 방문 쇼트에 일본 넷 유저 격노 「일본에 오지 말아라!」
중앙 일보 일본어판 7월27일 (수) 8시 48 분배신
걸즈 그룹 AFTERSCHOOL(애프터 스쿨)의 리지(24)의 인스타 그램이 한국과 일본의 넷 유저의 싸움의 장소로 바뀌었다.
리지가 인스타 그램을 통해서 공개한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인증 쇼트가 일본 넷 유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리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독도는 한국의 영토」라고 하는 코멘트와 함께 태극기를 머리에 별로 촬영한 사진을 몇매인가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일본의 넷 유저는 「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다」 「리지, 일본에서 활동하지 않으면 좋다」등의 비난 코멘트를 못 쓰고 남겼다.일본어와 영어에 의한 인신 공격도 더했다.
일본 넷 유저의 코멘트를 본 한국 넷 유저는 「독도는 한국의 영토」 「대한민국 전원이 리지의 아군」 「리지가 자랑스럽다」등의 코멘트를 남겨 리지를 옹호 했다.
코멘트란에는 1600건 이상의 코멘트가 붙여져 울릉도(우르룬드)에서 촬영한 사진에도 한국과 일본의 넷 유저의 언쟁이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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ＡＳのリジ、独島訪問ショットに日本ネットユーザー激怒「日本に来るな！」
中央日報日本語版 7月27日(水)8時48分配信
ガールズグループＡＦＴＥＲＳＣＨＯＯＬ（アフタースクール）のリジ（２４）のインスタグラムが韓国と日本のネットユーザーの戦いの場に変わった。
リジがインスタグラムを通じて公開した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認証ショットが日本ネットユーザーの怒りを買ったためだ。
リジは１８日、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に「独島は韓国の領土」というコメントと共に太極旗を頭にさして撮影した写真を何枚か掲載した。
この写真を見た日本のネットユーザーは「竹島は日本の領土だ」「リジ、日本で活動しないでほしい」等の非難コメントを書き残した。日本語と英語による人身攻撃も加えた。
日本ネットユーザーのコメントを見た韓国ネットユーザーは「独島は韓国の領土」「大韓民国全員がリジの味方」「リジが誇らしい」などのコメントを残してリジを擁護した。
コメント欄には１６００件以上のコメントがつけられ、鬱陵島（ウルルンド）で撮影した写真にも韓国と日本のネットユーザーの舌戦が続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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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最大級の日韓翻訳掲示板時事板では、まだ話題にすらなってないです？
世界最大級な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