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로켓, 연 6기의 발사 가능하게 기본 설계가 종료
2020년도의 발사를 목표로 하는국산의 신형 기간 로켓 「H3」의 기본 설계가 끝나,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가 20일, 개발 상황을 발표했다.시스템의 간소화나 민생 부품의 활용을 진행시켜연 6기의 발사를 가능하게 해, 발사 비용을 현재의 주력 로켓 H2A의 반액이 되는 약 50억엔에 억제한다.신규에 개발하는 1단째의 주엔진의 시험을 이번 가을로부터 실시한다.
이용 용도나 가격에 따르고, 제1단 엔진의 수나 보조 엔진의 로켓 부스터의 수를 바꾸어 님 들인 발사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H2A보다 발사 능력이 올라,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카고시마현)로부터 쏘아 올리는 경우,정지궤도에 최대 6·5톤 이상의 위성을 옮길 수 있다.JAXA의 오카다 쿠니후미 프로젝트 매니저는 「조립 기간 단축이나 자동 점검의 도입으로, 수주로부터 1년에 발사가 가능」이라고 이야기한다.(카토리 케스케)
Ｈ３ロケット、年６機の打ち上げ可能に 基本設計が終了
２０２０年度の打ち上げを目指す国産の新型基幹ロケット「Ｈ３」の基本設計が終わり、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ＪＡＸＡ）が２０日、開発状況を発表した。システムの簡素化や民生部品の活用を進め、年６機の打ち上げを可能とし、打ち上げ費用を現在の主力ロケットＨ２Ａの半額となる約５０億円に抑える。新規に開発する１段目の主エンジンの試験を今秋から行う。
利用用途や価格に応じて、第１段エンジンの数や補助エンジンのロケットブースターの数を変え、様々な打ち上げに対応できるのが特徴。Ｈ２Ａより打ち上げ能力が上がり、種子島宇宙センター（鹿児島県）から打ち上げる場合、静止軌道に最大６・５トン以上の衛星を運べる。ＪＡＸＡの岡田匡史プロジェクトマネージャは「組み立て期間短縮や自動点検の導入で、受注から１年で打ち上げが可能」と話す。（香取啓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