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다 물었다.
(일본,한국)에 어떤 사내가 있었다.
명문대 출신의 키가 크고 잘생겼으며 운동을 좋아하는
도덕심과 올바른 가치관의 청년.
심지어 그는 (일본,한국)의 문화를 동경하며
(일본,한국)의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국제적 분쟁문제는 항상 중립적으로 생각했다.
이 사내의 국적은 정해져 있지않다.
이 사내가 일본인 이였다면 한국인은 이 사내를 좋아했고
이 사내가 한국인 이였다면 일본인은 이 사내를 싫어했다.
이것이 일본이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다.
이유란 개념의 뿌리를 이해하기 힘든 혐한론.
이미 성장 하기전의 어린 사내아이. 아니 그보다 더한 태어나기 전의
親母의 자궁속에서 부터 그 사내아이를 혐오한다.
단순히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혐한론.
全部問った. (日本,韓国)にある男があった. 名門大出身の背が高くてハンサムだったし運動が好きな 道徳心と正しい価値観の青年. 甚だしくは彼は (日本,韓国)の文化を憧れて (日本,韓国)の歴史に関心が高かったし国際的紛争問題はいつも中立的に思った. この男の国籍は決まっていない. この男が日本人であったら韓国人はこの男が好きだったし この男が韓国人であったら日本人はこの男が嫌だった. これが日本が韓国を嫌やがる理由だ. 理由と言う(のは)概念の根を理解しにくい嫌韓では. もう成長する前の幼い男の子. いやそれより加えた生まれる戦意 親母の子宮の中でからその男の子を嫌悪する. 単純に韓国人だからだ. これがまさに嫌韓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