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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결혼식, 후랏슈모브의 탓으로 최악이었습니다.

질문이라고 하는 것보다 푸념입니다. ...




2015/5/2816:12:00

어제의 결혼식, 후랏슈모브의 탓으로 최악이었습니다.질문이라고 하는 것보다 푸념입니다.

어제 결혼식을 올린지 얼마 안된 신부입니다.일은 피로연의 마지막에 기념 촬영을 하려고 전원이 스테이지의 앞에 모였을 때

에 일어났습니다.

카메라맨이 「네, 취해요―!」라고 셔터를 누르려고 한, 그 순간, 갑자기 대음량의 서양 음악이.(게다가 곡은 내가 대싫은 One Direction의 What make you beautiful)(팬의 분, 정말로 미안해요.서투릅니다.미안해요.)

그래.후랏슈모브입니다.「…당했다.」라고 생각했습니다.나는 이 손의 써프라이즈가 대대대 너무 싫은이었습니다.남편에게도 전부터 말해 있었는데, 어째서?——

곡이 시작되자마자, 카메라맨이 활약하기 시작했습니다.거기에 계속 되도록(듯이) 다른 스탭이나 세프, 친구들까지…….

주위는 수북히 담음 오름이었습니다…단지 나와 나와 친한 친구를 제외하고.남편의 여성 친구들은 캬-캬-외쳐 손장단 하거나 사진을 찍거나와품위가 없는 술에 취한 단순한 구경꾼 그 자체.

깨달으면 나의 뺨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물론 기쁜 울음등에서는 없습니다.

이것저것 하고 있을 때에 후랏슈모브는 클라이막스를 맞이해남편이 댄스에 참가.마지막 포즈가 정해지면, 나에게 꽃다발을 내밀었습니다.

……카메라의 플래시.환성.박수.이 차번.모두가, 싫었다.

나는 현기증과 함께 그 자리에 쓰러져 울었습니다.달려 와 준 것은 나의 친구들.그들은 내가 대단한 후랏슈모브 싫은 것을 이해해 주고 있고, 한편 그들 자신도 후랏슈모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나는 꽃다발을 받을 수도 있지 않고에 앞두어 실에 친구등과 해산.이 때 남편은 「대성공했지만 신부는 너무 놀라서 넘어졌다」라고 하는 인식으로 동료와 기쁨 있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대기실에서 전혀 울어 멈출 것 같지 않은 나.결국 돌아오지 못하고, 기념 촬영하지 않는 채 피로연은 연회의 끝, 2차회도 결석했습니다.

사정은 사측의 친구로부터 남편측의 친구로 새어 전해져, 2차회의 무드는 최악이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어젯밤, 나는 친가에 돌아가 혼자서 잤습니다.

하룻밤이 아침이 되어 지금, 남편은 아직 숙취로 무너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직, 이제(벌써), 이혼할까, 라고 생각합니다.이대로 남편과 그리고 남편의 관계자와 잘 교제하는 자신이 않고, 만나고 싶지는 않습니다.결혼식(피로연)을 박살 내진 분함, 남편에게의 실망.이제(벌써), 이혼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보충보충합니다.지금까지의 협의시에 「 나, 써프라이즈는 싫기 때문에 그러한 것은 없음으로 해 주세요.특히 후랏슈모브는 유행하고 있지만, 정말로 서투르기 때문에 그만두어.」라고 재삼 전해 물론 플래너씨의 앞에서도 전해 협의의 노트에는 남편의 글자로 「후랏슈모브 NG」라고 하는 메모가 남아 있습니다.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취지는 전해 있었는데 이 처사, 믿을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이 부자연스럽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질문한 사람으로부터의 코멘트

2015/5/31 01:23:03

여러분 감사합니다.결국, 이혼하게 되었습니다.…꽤 복잡한 뒤가 있고, 남편은 직접 나쁘지 않은 것이 판명되었습니다만, 간단하게 말하면, 이번 일을 짠 것은 도리 친가측이었습니다.게스트에게는, 사죄의 편지를 첨가 축의와 회비를 전액 환불합니다.다음은 나도 어른이 되고, 제대로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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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프라이즈는 정말로 귀찮은^^;

레스토랑에서의 「해피 생일」도 진심으로 그만두면 좋겠다.

(타인의 것이라면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자신에게는 절대 하기를 바라지 않아서)







私も「離婚で正解」と思う^^



昨日の結婚式、フラッシュモブのせいで最悪でした。

質問というより愚痴です。 ...




2015/5/2816:12:00

昨日の結婚式、フラッシュモブのせいで最悪でした。質問というより愚痴です。

昨日結婚式を挙げたば かりの新婦です。事は披露宴の最後に記念撮影をしようと全員でステージの前に集まったとき

に起こりました。

カメラマンが「はい、とりますよー!」とシャッターを切ろうとした、その瞬間、いきなり大音量の洋楽が。(しかも曲は私が大っ嫌いなOne DirectionのWhat make you beautiful)(ファンの方、本当にごめんなさい。苦手なんです。ごめんなさい。)

そう。フラッシュモブです。「…やられた。」と思いました。私はこの手のサプライズが大大大大嫌いだったのです。旦那にも前から言ってあったのに、どうして?ーーーー

曲が始まってすぐ、カメラマンが踊り出しました。それに続くように他のスタッフやシェフ、友人たちまで……。

周囲は大盛り上がりでした…ただ私と、私と親しい友人を除いて。旦那の女性友人たちはキャーキャー叫んで手拍子したり写真を撮ったりと、品のない酒に酔ったただの野次馬そのもの。

気付けば私の頬には涙が流れていました。もちろん嬉し泣きなどではありません。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フラッシュモブはクライマックスを迎え、旦那がダンスに参加。最後のポーズが決まると、私に花束を差し出しました。

……カメラのフラッシュ。歓声。拍手。この茶番。なにもかもが、嫌だった。

私は目眩と共にその場に泣き崩れました。駆け寄ってくれたのは私の友人たち。彼らは私が大のフラッシュモブ嫌いであることを理解してくれていて、かつ彼ら自身もフラッシュモブ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人たちでした。

私は花束を受け取ることもできずに控え室へ友人らと退散。このとき旦那は「大成功したけど嫁はびっくりしすぎて倒れた」という認識で仲間と喜びあっていたそうです。

一方、控え室にて一向に泣き止めそうにない私。結局戻ることはできず、記念撮影しないまま披露宴はお開き、二次会も欠席しました。

事情は私側の友人から旦那側の友人へと漏れ伝わり、二次会のムードは最悪だったそうです。

ちなみに昨夜、私は実家に帰って一人で寝ました。

一夜が明け、今、旦那はまだ二日酔いで潰れているそうです。

正直、もう、離婚し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このまま旦那と、そして旦那の関係者とうまく付き合う自信がありませんし、会いたくありません。結婚式(披露宴)をぶち壊された悔しさ、旦那への失望。もう、離婚しか考えられないです……。

補足補足します。今までの打ち合わせ時に「私、サプライズは嫌いだからそういうのは無しにしてください。特にフラッシュモブは流行っているけど、本当に苦手だからやめてね。」と再三伝え、もちろんプランナーさんの前でも伝え、打ち合わせのノートには旦那の字で「フラッシュモブNG」というメモが残ってます。やめて欲しいという旨は伝えてあったのにこの仕打ち、信じられないと感じるのが不自然だとは思えません…。




質問した人からのコメント

2015/5/31 01:23:03

みな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結局、離婚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かなり複雑な裏があって、旦那は直接悪くないことが判明したのですが、簡単に言うと、今回のことを仕組んだのは義実家側でした。ゲ ストには、謝罪のお手紙を添え ご祝儀と会費を全額返金します。次は私も大人になって、ちゃんと幸せになろ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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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プライズは本当に迷惑^^;

レストランでの「ハッピーバースデー」も本気でやめてほしい。

(他人のなら気にならないけど、自分には絶対してほしく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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