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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박래 야채? 그 역사는 의외로 얕았다.~노자키 배추 2호~



「아이치의 전통 야채」일본의 배추의 기원은, 뭐라고 나고야에 있었다!



배추라고 말하면, 신선한 잎이 겹겹이 서로 겹쳐, 머리 부분의 잎이 꼭 결정된 원통형의 형태를 떠올립니다.이것이 이른바 결구배추로, 현재 가장 일반적인 배추의 이미지입니다.실은 이 결구배추, 그 국산 제일호는 나고야에서 태어났습니다.그것이 노자키 배추(아이치 배추)입니다.

냄비 요리나 채소 절임 등, 배추는 일본의 식생활에는 빠뜨릴 수 없는 야채인 만큼, 반드시 많은 사람이, 배추는 화의 식재라고 생각하겠지요.그렇지만, 배추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에서, 중국을 거쳐 일본에 전래한 것은 메이지 시대, 그리고 국내에 넓게 보급한 것은 타이쇼 시대가 되고 나서와 그 역사는 의외로 얕습니다.

국산 제일호의 결구배추의 역사는, 메이지 8년(1875년)의 도쿄 박람회로 발단합니다.박람회에는 중국(청나라)으로부터 뿌리 내리기의 산토우 배추가 3주 출품되었습니다.이것이 일본에 처음으로 등장한 결구배추입니다.이 3주중 2주를 아이치현의 식물 재배소가 양도하고 재배를 시도하게 됩니다.그렇지만, 2주의 배추로부터 종을 채집해 길러도 최초의 배추와는 전혀 닮지 않은 모습에….그래, 좀처럼 결구 하지 않습니다!약 10년에 걸쳐 종을 채종 해, 좋을 것 같은 주식만을 남긴다고 하는 도태 재배법을 반복해도, 겨우 반정도 밖에 잎이 닫지 않는 반결구 정도의 것 밖에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그것은, 배추의 교잡성의 힘이 원인입니다.배추는 원래 같은 유채과의 주식과 파크쵸이의 자연 교잡한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그 때문인지 배추는 유채과의 야채를 근처에서 기르고 있자마자 교잡해, 형질이 바뀌어 버립니다.



고절 20년. 일본 최초의 결구배추가 탄생.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아이치군황자 마을(현나고야시 나카가와구)에서, 열심히 원예 농업에 임하고 있던 노자키덕시로씨입니다.평소부터 박래 야채에 큰 관심을 대고 있던 덕시로씨는, 현으로부터 종을 입수해, 배추 개발에 도전하기 시작합니다.강의 논두렁에 밭을 열고 배추를 길러 1주 1주에 번호표를 붙여 관찰해, 주식의 크기, 잎의 형태, 머리 부분의 잎의 열림 상태의 틀림에 따라 세세하게 분류.그리고, 미리 표시를 해 둔 솜씨의 좋은 배추만을 1개소로 정리해 심어 자연 교배시킨다고 하는 방법을 시도합니다.매년 매년, 이 방법을 끈기 잘 계속하면, 서서히 머리 부분의 잎이 안쪽에 말려 들게 한, 형태의 좋은 배추에….



그리고 결국!메이지 28년, 덕시로씨가 재배를 처음으로 10년, 중국에서 일본으로 도래해 20년, 일본의 땅에서 처음으로 결구배추가 탄생했습니다!



품종 개량은 그 후도 진행되어 타이쇼 6년에는 현으로부터 정식으로 신품종이라고 인정되어 「아이치 배추」라고 명명.그리고, 한층 더 순도를 높인 「노자키 배추 2호」로 발전해 갑니다.







배추의 친부모는, 배추의 종합 프로듀서.



덕시로씨의 공적은, 결구배추의 품종 개량에 성공한 것에만 머물지 않습니다.배추라고 하는 아직 새로운 야채의 역사나 특징, 그리고 어떻게 길러 어떻게 유통시키면 좋은가를 1권의 책에 정리해 전국의 농가에게 전했던 것에도 있습니다.즉, 배추의 연구자이며, 배추의 종합 프로듀서이기도 했습니다.현재, 배추가 우리의 식생활에 완전히 정착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덕시로씨의 정열과 노력의 결과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치의 전통 야채에 인정되고 있는 「노자키 배추 2호」는, 조생성과 결구의 좋은 점, 섬유질을 느끼게 하지 않는 부드러움 풍부해 완료않다 해 로, 조생 배추의 대표 품종으로서  이전에는 전국적으로 넓게 재배되어 유통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 지금은 매장에서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다른 야채 같이, 쇼와 30년대무렵부터 배추도 F1종의 시대가 된 것도 원인입니다만, 그 밖에도 「잎이 부드럽게 출하 시에 손상되기 쉽다」.「컷 하면 뿔뿔이 흩어지게 되기 쉽고, 잘라 팔기에 적합하지 않는다」등의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그렇다고는 해도, 현재에도 「출하용으로는 F1종을 재배하지만, 자가용에는 노자키 배추를 재배한다」라고 하는 농가도 있는 만큼, 그 맛에는 뿌리 깊은 인기가 있어요.

참고:http://hanagokoro.co.jp/btoc/lesson/11170


キムチの白菜 品種改良は野崎徳四郎氏の功績?

白菜が舶来野菜?! その歴史は意外に浅かった。〜野崎白菜2号~

「あいちの伝統野菜」日本の白菜の起源は、 何と名古屋にあった!

白菜と言えば、みずみずしい葉が幾重にも重なり合い、頭部の葉がキュッとまとまった円筒状の形を思い浮かべます。これがいわゆる結球白菜で、現在最も一般的な白菜のイメージです。実はこの結球白菜、その国産第一号は名古屋で生まれました。それが野崎白菜(愛知白菜)です。
鍋物や漬物など、白菜は日本の食生活には欠かせない野菜だけに、きっとたくさんの人が、白菜は和の食材だと思っているでしょう。でも、白菜の原産地は地中海沿岸で、中国を経て日本に伝来したのは明治時代、そして国内に広く普及したのは大正時代になってからと、その歴史は意外に浅いのです。
国産第一号の結球白菜の歴史は、明治8年(1875年)の東京博覧会に端を発します。博覧会には中国(清国)から根付きの山東白菜が3株出品されました。これが日本に初めてお目見えした結球白菜です。この3株のうち2株を愛知県の植物栽培所が譲り受け、栽培を試みることになります。でも、2株の白菜から種を採って育てても最初の白菜とは似ても似つかぬ姿に…。そう、なかなか結球しないのです!約10年に渡って種を採種し、良さそうな株だけを残すという淘汰栽培法を繰り返しても、せいぜい半分ぐらいしか葉が閉じない半結球程度のものしかできなかったそうです。それは、白菜の交雑性の強さが原因です。白菜はもともと同じアブラナ科のカブとパクチョイの自然交雑したものと考えられています。そのせいか白菜はアブラナ科の野菜を近くで育てているとすぐに交雑し、形質が変わってしまうのです。

苦節20年。 日本初の結球白菜が誕生。

ここで登場するのが、愛知郡荒子村(現名古屋市中川区)で、熱心に園芸農業に取り組んでいた野崎徳四郎氏です。かねてから舶来野菜に大きな関心を寄せていた徳四郎氏は、県から種を入手し、白菜開発に挑み始めます。川の畔に畑を開いて白菜を育て、一株一株に番号札を付けて観察し、株の大きさ、葉の形、頭部の葉の開き具合の違いによって細かく分類。そして、あらかじめ印を付けておいた出来映えの良い白菜だけを一カ所にまとめて植え、自然交配させるという方法を試みるのです。毎年毎年、この方法を根気よく続けると、徐々に頭部の葉が内側へ巻き込んだ、形の良い白菜に…。

そして遂に!明治28年、徳四郎氏が栽培を初めて10年、中国から日本に渡来して20年、日本の地で初めて結球白菜が誕生したのです!

品種改良はその後も進められ、大正6年には県から正式に新品種と認められ「愛知白菜」と命名。そして、さらに純度を高めた「野崎白菜2号」へと発展して行きます。



白菜の生みの親は、 白菜の総合プロデューサー。

徳四郎氏の功績は、結球白菜の品種改良に成功したことだけに留まりません。白菜というまだ目新しい野菜の歴史や特徴、そしてどのように育て、どのように流通させれば良いかを一冊の本にまとめ、全国の農家に伝えたことにもあります。つまり、白菜の研究者であり、白菜の総合プロデューサーでもあったのです。現在、白菜が私たちの食生活にすっかり定着しているのは、こうした徳四郎氏の情熱と努力の結果とも言えるのです。
あいちの伝統野菜に認定されている「野崎白菜2号」は、早生性と結球の良さ、繊維質を感じさせない柔らかさとみずみずしさで、早生白菜の代表品種として、かつては全国的に広く栽培され流通していました。ところが、今では店頭でほとんど見かけなくなりました。他の野菜同様、昭和30年代頃から白菜もF1種の時代になったことも原因ですが、他にも「葉が柔らかく出荷の際に傷みやすい」。「カットするとバラバラになりやすく、切り売りに適さない」などの理由もあるようです。とはいえ、現在でも「出荷用にはF1種を栽培するけれど、自家用には野崎白菜を栽培する」という農家もいるほど、その味には根強い人気があります。
参考:http://hanagokoro.co.jp/btoc/lesson/1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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