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역사 문제로 유엔이 중·한에 세뇌되고 있어?
그럴지도 모르는이 그것을 방치해 있던 일본의 역대 정부·외무성의 책임이겠지.
더 말한다면, 그런 일을 허락하고 있던 일본국민 모든 책임이라고 하는 것이다.
전쟁 전, 만주를 둘러싼 PR전투에 거의 주력 하지 않고 중국·요네에 선도된 국제연맹으로부터
어려운 지탄을 받아 전후 돌아보지 않고 항의의 탈퇴.
한꺼번에 패전에의 길을 전속력으로에 돌진했다. 그 흐름을 상기시킨다.
지금은 거기까지 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변함 없이 같을 전철을 밟은 일본 외교의 치졸함이다.
푸념을 말해도 어쩔 수 없지만, 릿톤 조사단에의 대응을 시작해
제대로 국제사회에의 설명의 노를 만주 건국 당초부터 아까워하지 않으면
유엔 가맹국의 대응도 차이가 났고, 아시아·아프리카 제국으로부터의 일본 지지도 증가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건국에 임해 만주 철도의 이권을 요구하고 있던 미국의 요망을 일축 했던 것이 구두쇠의 붙어 있는 초.
역사적으로 만주는 중국이 아니고, 우리 나라는 올바른 것을 하고 있는 것 시종일관.
설득력 있다 PR를 실시하지 않고, 중국의 교묘한 PR 방법에 일패지 투성이가 되어 세계의 신용을 실？`치.
일본의 주장은 지금 되돌아 보고 반드시 잘못되어 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로 올바른지 어떤지는 아무래도 좋은 것이다. 유엔의 판정은 재판과 상사다.
상대보다 자신의 주장이 올바르다고 세계에 생각하게 할 수 있을지,
얼마나 자신의 아군을 만들지가 중요하다.
일본 및 일본인은, 그 일점으로 가장 치졸하고 안된 민족의 부류다. 옛날도 지금도.
慰安婦、歴史問題で国連が中・韓に洗脳されてる？
そうかもしれんがそれを放置していた日本の歴代政府・外務省の責任だろ。
もっと言うなら、そんなことを許していた日本国民すべての責任ということだ。
戦前、満州をめぐるＰＲ合戦にほとんど注力せず中・米に先導された国際連盟から
厳しい指弾を受けて後先顧みずに抗議の脱退。
一挙に敗戦への道をまっしぐらに突き進んだ。 あの流れを想起させる。
今はそこまでいくとは思わないが、相変わらず同じ轍を踏んだ日本外交の稚拙さだ。
繰り言を言ってもしかたないが、リットン調査団への対応をはじめ
きちんと国際社会への説明の労を満州建国当初から惜しまなければ
国連加盟国の対応も異なっていたし、アジア・アフリカ諸国からの日本支持も増えていたのだ。
なにより建国にあたって満州鉄道の利権を求めていたアメリカの要望を一蹴したことがケチのつき始め。
歴史的に満州は中国ではなく、我が国は正しいことをしているの一点張り。
説得力あるＰＲを行わず、中国の巧妙なＰＲ術に一敗地にまみれて世界の信用を失った。
日本の主張はいま振り返っても必ずしも間違っていたわけではない。
だが、真に正しいかどうかはどうでもよいのだ。 国連の判定は裁判と相似だ。
相手よりも自分の主張が正しいと世界に思わせる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
いかに自分の味方を作るかが重要なのだ。
日本および日本人は、その一点で最も稚拙でダメな民族の部類だ。 昔も今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