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소녀가 억지로 일본군에 트럭으로 데려가졌다고 주장하지만,
부모나 형제·가족은 왜 목숨을 걸어 돕지 않았습니까?
부모나 형제가 딸(아가씨)를 돕기 위해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 증언이 전혀 없는 것은 왜입니까?
한국인들은 입다물고 보고 받을 수 있어입니까?왜 목숨을 잃어 저항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부모로 아름다운 딸(아가씨)를 타국의 군대에 데리고 가졌다면 목숨을 잃어서라도 저항합니다.
저, 뻔뻔스럽고 교활한 조선·사람들이 딸(아가씨)를 돕기 위해 목숨을 잃은 부모·형제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은, 그러한 사건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즉 위안부의 강제 연행은 한국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역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慰安婦強制連行が事実なら
韓国人は少女が無理やり日本軍にトラックで連れていかれたと主張するが、
親や兄弟・家族は何故命をかけて助けなかったのですか？
親や兄弟が娘を助ける為に命を落としたという証言が全くないのは何故ですか？
韓国人達は黙って見ていただけなのですか？何故命を落として抵抗しなかったのですか？
私が親で美しい娘を他国の軍隊に連れて行かれたなら命を落としてでも抵抗します。
あの、厚かましくてずる賢い朝鮮・人達が娘を助ける為に命を落とした親・兄弟の謝罪と賠償を要求しないという
事は、そういう事件が全く存在しなかったという事が確実に言えます。
つまり慰安婦の強制連行は韓国人によって作られた歴史という事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