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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신재단, 아침해와 후쿠시마 미즈호씨가 자발적 출자를—- 

일본이 양보?위안부 문제

일한 외무 대신이 회담해, 위안부 문제로의 해결책을 12월 28일로 정리했다.

1·한국 정부가 재단을 설립해, 일본 정부가 예산을 10억엔 내고, 「일본 정부의 예산으로 모든 원위안부의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유조치를 강구한다」.
2·양국 정부는, 한국 정부와 함께 국제사회에서 서로 비난, 비판하는 것을 삼가한다.
3·한국 각지, 특히 일본 대사관앞에 세우고 있는 민간의 반일 단체의 위안부상의 철거에, 한국 정부는 「노력한다」.
4·아베 수상이 「사과와 반성」을 표명한다.

그렇다고 하는 내용이라고 보도되고 있다.(28일 오후 4시 현재)

언뜻 보면, 일본 정부가 큰폭으로 양보한 형태가 되어 있다.

이 문제는, 불이 없는 곳에 아사히 신문등의 오보, 한층 더 후쿠시마 미즈호 사민당 국회의원등의 책동에 의해서, 커진 사건이다.그것을 이용해 외교 문제로, 한국 정부에 트집을 붙일 수 있었다.거기에 일본이 양보하는 것은 매우 화가 나다.( 나의 의견 「아사히 신문의 위안부 오보 소동은 조르게 사건을 닮아 있다-북한의 그림자」 「위안부 문제의 뒤처리의 이상함」)

또, 일본은 돈을 내, 한국 정부는 몸을 자르지 않는다.꽤 이상한 교섭이다.

우리 일본인이 왜 말려들어지는 것인가

쌍방이 매우 감정적으로 되어 있는 문제이지만, 필자도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용서(허락)해 주셨으면 싶다.납세자로서 위안부 신기금이라고 칭하는 것에 10억엔의 지불은 하기를 바라지 않다.이 문제는 우리 일본인에 있어서는 말려들어진 문제다.

그 때문에(위해), 이하를 정부와 관계자로 하면 좋겠다고 바란다.

1·아사히 신문은 위안부 문제의 책임을 느낀다면, 「자발적으로」위안부 기금의 10억엔을 거출해, 그들이 반복해 주창하는 일한 우호를 위해서 행동해 주었으면 한다.가능하면, 똑같이 캠페인을 친 홋카이도 신문도 어느 정도 부담해 주었으면 한다.그리고, 이 문제는, 소동이 커지는 차이에, 이것으로 돈을 벌려고 했는지 매명을 하려고 했는지, 좌파 변호사 근처의 준동이 눈에 띄었다.그 중심의 한 사람으로 있는 후쿠시마 미즈호 사민당 참의원 의원과 좌파 변호사도 「자발적으로」부담해 주었으면 한다.

원래 우리 일본인의 대부분에, 이 소동의 책임은 없으니까.

2·협정에는 조건이 붙을 것이다.한국 정부가, 위안부상의 철폐와 미국, 전세계에서의 반일 활동의 정지를 실현되지 않는 한, 일본은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좋다.

3·아베 수상의 사과로는 「위안부는 상행위」 「당시의 법률이 엄밀하게 적용되지 않고 안된 상황에 젊은 여성이 빠진 사건에만, 유감과 사과를 한다」라고 하는 일선을 지키면 좋겠다.나라의 책임을 인정해선 안 된다.

아베 정권은, 외교·안전 보장에서는 적절한 대응을 했기 때문에, 이번 결단은 이상하다.혹시, 북한의 상황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 한국과의 제휴가 필요하다라는 판단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한국 정부는 중국 일변도의 외교 자세를 국내에서 비판되어 경제의 감속, 일본과의 관계 악화에도 위기감을 더해가고 있다.위안부 문제를 방치해, 박 정권의 고립화를 심각하게 시킨 후에, 교섭해도 괜찮았기 때문에는 없을까.

한국과의 관계 개선은 바람직하지만, 일본의 국익을 해치는 양보해서까지 교제하는 나라는 아니다.

이시이 타카아키


韓国が望む日韓合意はこれで良いnika?

慰安婦新財団、朝日と福島みずほ氏が自発的出資を --- 

日本が譲歩?慰安婦問題

日韓外務大臣が会談し、慰安婦問題での解決策を12月28日にまとめた。

1・韓国政府が財団を設立し、日本政府が予算を10億円出して、「日本政府の予算で全ての元慰安婦の方々の心の傷を癒やす措置を講じる」。
2・両国政府は、韓国政府と共に国際社会で互いに非難、批判することを控える。
3・韓国各地、特に日本大使館前に建っている民間の反日団体の慰安婦像の撤去に、韓国政府は「努力する」。
4・安倍首相が「お詫びと反省」を表明する。

という内容と報道されている。(28日午後4時現在)

一見すると、日本政府が大幅に譲歩した形になっている。

この問題は、火のないところに朝日新聞などの誤報、さらに福島みずほ社民党代議士などの策動によって、大きくなった事件である。それを利用して外交問題で、韓国政府に言いがかりを付けられた。それに日本が譲歩するのは非常に腹立たしい。(私の意見「朝日新聞の慰安婦誤報騒動はゾルゲ事件に似ている-北朝鮮の影」「慰安婦問題の後始末の異様さ」)

また、日本は金を出し、韓国政府は身を切らない。かなりおかしな交渉だ。

私たち日本人がなぜ巻きこまれるのか

双方が非常に感情的になっている問題だが、筆者も感情的に反応することをお許しいただきたい。納税者として、慰安婦新基金と称するものに10億円の支払いはしてほしくない。この問題は私たち日本人にとっては巻きこまれた問題なのだ。

そのために、以下のことを政府と関係者にしてほしいと願う。

1・朝日新聞は慰安婦問題の責任を感じるなら、「自発的に」慰安婦基金の10億円を拠出し、彼らが繰り返し唱える日韓友好のために行動してほしい。可能なら、同じようにキャンペーンを張った北海道新聞もある程度負担してほしい。そして、この問題は、騒動が大きくなるさいに、これで儲けようとしたのか売名をしようとしたのか、左派弁護士界隈の蠢動が目立った。その中心の一人である福島みずほ社民党参議院議員と左派弁護士も「自発的に」負担してほしい。

そもそも私たち日本人の大半に、この騒動の責任はないのだから。

2・協定には条件がつくはずだ。韓国政府が、慰安婦像の撤廃と、アメリカ、全世界での反日活動の停止を実現しない限り、日本は約束を履行しないでほしい。

3・安倍首相のお詫びでは「慰安婦は商行為」「当時の法律が厳密に適用されず気の毒な状況に若い女性が陥った出来事のみに、遺憾とお詫びをする」という一線を守ってほしい。国の責任を認めてはいけない。

安倍政権は、外交・安全保障では適切な対応をしてきたので、今回の決断は不思議だ。もしかしたら、北朝鮮の状況が不透明であるために、韓国との連携が必要であるとの判断をしたのかもしれない。

しかし今、韓国政府は中国一辺倒の外交姿勢を国内で批判され、経済の減速、日本との関係悪化にも危機感を募らせている。慰安婦問題を放置し、パク政権の孤立化を深刻にさせた後に、交渉してもよかっ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韓国との関係改善は望ましいが、日本の国益を損ねる譲歩してまでつきあう国ではない。

石井 孝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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