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카 아키유키(野坂昭如)
火垂るの墓는 싫어하는 작품 이였지만, 다시 좋아졌다
일본 전후 참상을 담은 ‘반딧불의 묘’의 작가 노사카 아키유키(野坂昭如)가 세상을 뜨기 직전 최근 일본의 행보를 우려하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노사카는 사망 몇 시간 전인 9일 「이 나라에 전쟁 前 상황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은 확실하다」라고 쓴 잡지 연재문을 출판사 신초샤에 보냈다.
最近 「素敵だ」と思った日本人
野坂あきYuki(野坂昭如)
火垂るの墓は嫌やがる作品であったが, また好きになった
日本前後惨状を盛った ‘蛍火の畝’の作家野坂あきYuki(野坂昭如)が世を去る直前 最近 日本の歩みを憂慮する文を残して話題になっている.
11日東京新聞などによれば野坂は死亡何時間前の 9日 「が国に戦争 前 状況がますます近付いていることは確かだ」と書いた雑誌ヨンゼムンを出版社シンチォシャに送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