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스레에도 접했지만
이번 유네스코의 결정에 대할까는 없는 일본 정부의 강한 항의의 태도는, 지금까지의 일본 정부에는 일찌기 없었던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행동이다.종래와 같이 「유감스럽다」로 끝나는 것이 없었다.
일본국민 자체가 뜻밖의 표정으로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일본 정부의 진심은 무엇인가.왜인가.
나오는 결론은 하나다.그 진심이 향하는 앞은 혼자 유네스코는 아니라고 하는 것.
「더이상 역사 문제로 반일 국가에 대해서 양보할 생각은 일절 없다.일본의 뜻에 반한 것을 강행한다면 일본으로부터 응분의 손해를 받는 것을 각오하라」라고 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일본 정부의 선언이다.
일본은 간신히 우호 관계를 부수는 것을 구라고 참는 것이나, 융화적 외교를 반복하는 것이 한층 사태를 악화시킬 뿐(만큼)이라고 하는 것에 초뒤늦게나마 깨달았던 것이다.그리고 그것이 정부의 전체 의사가 되었다고 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유네스코에의 항의는 그 최초의 반성적 태도의 제일탄으로서의 표현이다.
이 태도는 향후 강해져 할지언정 후퇴할 것은 없는이다일 것이다.
중국 정부는 큰 당황 이번 일본 정부의 분노의 태도의 분석을 실시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 정부는 더이상 일본을 얕봐서 걸릴 수 없게 되어 버렸다.
先のスレにも触れたが
今回のユネスコの決定に対するかってない日本政府の強い抗議の態度は、これまでの日本政府にはかってなかった国際社会における振る舞いだ。従来のように「遺憾である」で終わることがなかった。
日本国民自体が意外な面持ちで事態の推移を見守っている。
日本政府の真意はなにか。どうしたのか。
出てくる結論はひとつだ。その真意の向かう先はひとりユネスコではないということ。
「もう歴史問題で反日国家に対して譲歩する気は一切ない。日本の意に反したことを強行するなら日本からそれ相応の損害を受けることを覚悟せよ」という国際社会に対する日本政府の宣言である。
日本はようやく友好関係を壊すことを懼れて我慢することや、融和的外交を繰り返すことが一層事態を悪化させるだけだということに超遅まきながら気が付いたのだ。そしてそれが政府の全体意思となった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今回のユネスコへの抗議はその最初の反省的態度の第一弾としての表れだ。
この態度は今後強まりこそすれ後退することはないだだろう。
中国政府は大慌て今回の日本政府の怒りの態度の分析を行っているだろう。
韓国政府はもう日本を舐めてかか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