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는 미 vs소(안)의 대리 전쟁이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단순한 통일 권력의 쟁탈전이며 동일 민족내에서의 내전에 지나지 않는다.
남북 어느 쪽에 대해서도 전회와 같이 타국의 군대가 대량으로 응원하러 올 것은 없다.
기본 방관이다.
전쟁은 생각도 해보지 않은 엉뚱한 일로부터 떠나거나 한다.
그리고 일단 전화가 퍼지면 멈추는 것은 곤란하게 되기 쉽상이다.
통상 병기로의 전쟁에서는 북쪽으로 승산은 없다.한국의 압도적인 우세할 것이다.
북쪽은 자포자기로 핵미사일을 사용해 서울을 불의 바다로 할지도 모른다.
그 가능성은 낮지 않다.
지정학적으로 주변 대국은 반도를 바라고 있으면 한국인은 착각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주변 대국에 있어서는 북쪽이나 남쪽도 귀찮은 것의 나라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반도국가가 지상으로부터 사라져 애석해 하는 나라는 주변에는 전무다.
전회와 같이 마음껏 스스로 동족으로 서로 해 줘.
다만 말하지만 일본이나 미국이나 중국이나 소련도 난민은 거절이니까.
前回は米vsソ（中）の代理戦争だったが今度は違う。
ただの統一権力の争奪戦であり同一民族内での内戦に過ぎない。
南北どちらに対しても前回のように他国の軍隊が大量に応援にくることはない。
基本傍観だ。
戦争は思ってもみないひょんなことから起ったりする。
そしていったん戦火が広がったら止めるのは困難になりがちだ。
通常兵器での戦争では北に勝ち目はない。韓国の圧倒的な優勢だろう。
北は自暴自棄で核ミサイルを使ってソウルを火の海にするかもしれない。
その可能性は低くない。
地政学的に周辺大国は半島を欲していると韓国人は勘違いしているようだが、
実のところ周辺大国にとっては北も南もやっかいものの国でしかないのだ。
半島国家が地上から消えて残念がる国は周辺には皆無だ。
前回のように思う存分自分たち同族でやりあってくれ。
ただし言っておくが日本もアメリカも中国もソ連も難民はおことわりだ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