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무렵에 사마일국 논쟁에 관심이 있어 그 손의 잡지를 구독하고 있었다.
그 흘러 나와 일본어에 대해서도 야스모토미전등의 주장하는 계량 언어학적 수법에도 흥미를 가졌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기초 어휘를 기본으로 하는 분기·통합등의 언어의 연대 측정 수법은 믿을 수 없는 것을 알 수 있고 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원래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 기초 어휘 그 자체가 문화의 소산이며,
무엇을 언어의 기초로 할까는 해당 문화에 소여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순환론법과 같은 것으로 기초 어휘 운운으로 언어의 가까움을 논평할 수 있는 객관성은 없는 것이다.
분명히 일본어와 조선어는 이른바 기초 어휘라고 해지는 것이 크게 달라 모음의 사용법도 크게 다르다.야스모토에 말하게 하면 5000년전에 나뉘었다고 해도 좋은 것 같은 무관계의 언어이다고도 말할 수 있다.일한 모두 언어학자는 양언어의 가까움을 꽤 명확하게 부정하고 있다.「관계가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해 조사했지만,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일본어와 조선어는 무관계하다」라고도 말해지고 있다.
하지만, ninini는 기초 어휘등보다 문법적인 품사의 차례등에서 보면 무관계하다고는 역시 말하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하다.사방을 바다에 둘러싸인 우리 나라의 언어에 문법적으로 가장 가까운 언어의 나라는 고의 발해국을 들여다 보면 반도국가 이외에 없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이 그 이유지만···. 그런데 어떻게일 것이다.
若い頃に邪馬台国論争に関心がありその手の雑誌を購読していた。
その流れで日本語についても安本美典などの主張する計量言語学的手法にも興味を持ったことがある。
だが、いまではその基礎語彙を基にする分岐・統合などの言語の年代測定手法は当てにならないことがわかっている。
詳しい説明は省くが、そもそも文化に影響を受けないといわれる基礎語彙そのものが文化の所産であり、
なにを言語の基礎とするかは当該文化に所与されるものだからだ。
いわば循環論法のようなもので基礎語彙云々で言語の近さを論評できる客観性はないのだ。
たしかに日本語と朝鮮語はいわゆる基礎語彙と言われるものが大きく異なっており母音の使い方も大きく異なる。安本に言わせれば５０００年前に分かれたといってもいいような無関係の言語であるとも言える。日韓ともに言語学者は両言語の近さをかなり明確に否定している。「関係があるに違いないと思って調べたが、調べれば調べるほど日本語と朝鮮語は無関係だ」とも言われている。
だが、nininiは基礎語彙などよりも文法的な品詞の順番などからみると無関係とはやはり言い難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のだ。四方を海に囲まれた我が国の言語に文法的に最も近い言語の国は古の渤海国を覗けば半島国家以外にないからというのがその理由なのだが・・・。 さてどうなの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