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部落民 (부라쿠민)  은 인도의 카스트제도로 비교하면

불가촉 천민의 계급을 뜻하는 듯 합니다.  이들은 일반인과

결혼이 불가능하며, 주거도 제한된다고 합니다.  이들이 사는

구역은 동화지구(同和地區) 라고 불리는데 주로 서일본쪽에 많다고 하네요.



아래는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한국인 여러분, 일본의 실상을 널리 알려 퍼뜨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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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쿠민은 아직도 이유없이 박해받곤 한다. 다른 일본 내 소수 집단들인 아이누, 재일 한국인, 재일 중국인, 오키나와인들은 각각 일본 정부 차원에서의 선주민 인정, 한류, 중화가, 동화정책 등으로 어느정도 사회 내 포용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아직도 불평등한 구석은 많이 남아있지만 과거에 비해선 장족의 발전이다. 그러나 일본은 부라쿠민에도 비슷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긴 부족했다. 70년대까지만 해도 부라쿠민 출신은 노골적으로 차별받는 일이 다반사였고, 관동 대지진 때나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이들은 특히 일본 극우세력들로부터 “화풀이”식으로 참혹하게 박해당하는 경우도 빈번했다. 이에 대항해 차별 받던 부라쿠민들의 상당수가좌익운동에 투신하기도 하였고 개중에는 아예 야쿠자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역시 차별 받던 집단인 재일과 함께 같이 사회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1980년대에 일본에 왔던 한 사업가는 그때 남았던 부라쿠민 동네를 이렇게 얘기한다. “여자들은 가끔 관청 허가를 받아서 감시 하에 일반인 동네로 나와서 생필품을 사 갈 수 있으나, 남자들은 절대 나오게 하지 못한다. 또한 그 동네에 일반인이 들어가면 살해당할 것이 자명하므로 절대 접근하지 말라.”

국토교통성 발간 지형도에서도 그 동네는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고 아는 사람만이 알음알음으로 알며, 일본의 언론 또한 국익수호 차원에서 지금도 잔존하는 부라쿠민 동네에 대해서는 기사를 쓰지 않기로 자율규제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구글 어스에서 고지도와 현재 지형을 겹쳐볼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하면 부라쿠민이 살았던 마을을 볼 수 있다고 해서 한때 문제가 되었다. 구글 어스 기능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2차 사용에 따른 악영향이 문제된 것. 일본 총무성에서도 처음에는 이 기능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았지만, 부라쿠민 단체들의 건의에 의해, 그들에게 악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구글에게 총무성 이름으로 요청한 것이다. 그에 대해 구글은 원천적으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능을 삭제하였다. 오늘날은 일본 경제의 급성장과 정부 주도의 처우 개선 노력 등으로 인해 부라쿠민 거주지의 주거 환경은 상당 부분 개선되었으나, 현재까지도 암암리에 “부라쿠민 출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취직, 결혼 등에서 감당할 수 없는 불이익이 있으므로, 일본 사회가 풀 민감한 문제로 떠오른지가 오래다. 

실제로 일본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특수부락지명총람 등 사립탐정사무소, 흥신소 등에서 비밀리에 발간, 유통하는 리스트를 구입하여 지원자의 출신지를 가려내는 데에 사용하는 등의 문제가 꽤 있었다. 특수부락지명총람의 존재는 일종의 도시전설로 여겨졌으나, 1975년에 최초로 부락지명총람사건이 언론에 드러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났고 최소 9종류의 책자가, 채용, 결혼 문제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대의 정서에 역행함을 알고도 발간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게다가 부라쿠민 차별철폐운동이 진행될수록 색출작업도 고도화되어, 1990년에는 도쿄 도내의 행정서사들에 의한 부라쿠민 의심자 족보구매사건, 1998년에는 오사카 시내의 대형 흥신소가 기업들로부터 차별신원조사를 의뢰받은 사건 등이 일어났다. 위의 링크 기사에서도 대기업에서 부라쿠민으로 의심되면 끝까지 뒤쫓아서 기어이 떨어뜨린다는 익명 제보까지 있다. 결국 이러한 신상털기 시장도 아직까지 살아남았다. 이러한 필터링은 물론이며, 어쩔 때는 없는 죄조차도 이들에게 뒤집어 씌운다. 정말로 뒤집어 쓴 사람이 있어서 이 말을 꺼낸다. 1963년 5월 1일 발생한 사야마 사건(狭山事件)으로, 사이타마 현 사야마 시에서 일어난 여고생 납치피살사건에서 경찰측이 납치범을 잡지 못하자 대신 시 근처의 부락에 쳐들어가서 당시 24세의 이시카와 카즈오(石川一雄)를 붙잡아 고문 후 엉터리 자백을 받아내는 대규모 병크를 저질렀다. 이시카와 카즈오는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고 1994년에 가석방되었다.

아소 타로가 자기 파벌의 회합 자리에서, 자민당 총리 후보 중 하나였던 노나카 히로무를 비난하면서 한 발언이 “노나카 히로무 같은 부라쿠민을 일본 총리로 세울 수는 없다”였다고 한다. 격분한 노나카 히로무는 자민당 총무회에서 ”장래의 총리대신 자리를 약속받은 아소 타로 정책조사회장(원내대표 격), 당신은 파벌 회합 자리에서 “노나카 히로무 같은 부라쿠민을 일본 총리로 세울 수는 없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나는 이 사실을 당시 회합에 참석한 의원 중 세 사람을 통해서 이미 확인했습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이 당의 정책을 담당하고, 잎으로 대신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면, 앞으로 인권 계몽이 가능할 리가 없다. 나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라고 일갈했다. 아소 타로는 이 말에 반박도 못 하고 고개를 푹 숙였다고 한다. 일본인들은 웬만해서는 화나도 돌려서 말하지만, 저렇게까지 직접 소리지를 정도면 무척 화났다는 표시다. 그리고 “용서할 수 없다.”는 표현이, 일본에서는 엄청난 선전포고다. 결국 기득권 세력이 부라쿠민을 얼마나 무시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준 일이다. 물론 이 발언을 했던 아소 타로는 정치 귀족 출신이다. 하지만 세습의원이라도 고이즈미 준이치로 차남인 고이즈미 신지로처럼, 세상 물정을 제대로 아는 사람도 있다.

부락해방동맹[16], 전일본동화회[17], 전국부락해방운동연합회[18], 자유동화회[19] 등의 단체는 부라쿠민 차별 해소를 명분으로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는데, 이 중 부락해방동맹과 전일본동화회에서 엄청난 양의 비리를 저질러서 밝혀진 사건만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이런 단체들이 그리고 일본 최대의 사기 사건인 이토만 사건의 주범으로 유명한 재일교포 출신 사기꾼인 허영중도 부라쿠민 해방운동 계열에서 일을 했었다. 그러나 분명히 부라쿠민에 대한 차별은 암암리에 남아있는 문제로, 단체의 부정부패에 대한 비판을 “그래서 부라쿠민은 차별받아 마땅하다”라는 당위성으로 연결시키는 오류를 범해선 안 된다.




日本にカスト制度があるというのに驚いた

部落民 (ブラクミン)  は引導のカスト制度で比べると

ブルがチォック賎民の階級を意味するように します.  これらは一般人と

結婚が不可能であり, 住居も制限されると言います.  これらが住む

区域は 童話誌で(同和地区) と呼ばれるのに主に西日本側に多いと言いますね.



下はウィキからコピしました.

韓国人皆さん, 日本の実際を広く知らせてまき散ら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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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クミンはまだ理由のなく迫害受けたりする. 他の 日本 私の少数集団たちである アイヌ, 在日韓国人, 在日中国人, 沖繩人はそれぞれ日本政府次元での先住民認定, 寒流, 中華街, 同化政策などでどの位社会私の包容に成功したと見られる. もちろんまだ不平等な隅はたくさん残っているが過去に比べては長足の発展だ. しかし日本はブラクミンにも似ている努力を傾けたが人々の認識を変えることは不足だった. 70年代までにしてもブラクミン出身は露骨的に差別受ける事が茶飯事だったし, 関東大震災 焚くが 太平洋戦争 末期にこれらは特に日本極右勢力たちから ¥"腹いせ¥"式で血なまぐさく迫害される場合も頻繁だった. これに対抗して差別受けたブラクミンドルのかなり多い数が左翼運動に身を投げたりしたしその中には初めから やくざになる場合もあった. やっぱり差別受けた集団である 在日と一緒に一緒に社会活動をしたりした. 1980年代に日本へ来た一事業家はあの時残ったブラクミン町内をこんなに話す. ¥"女達はたまに官庁許可を受けて監視の下に一般人町内に出て生活必需品を買って行くことができるが, 男たちは絶対出るよう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またその町内に一般人が入って行けば殺害されることが自明なので絶対近付かないでね.¥"

国土交通性発刊地形図でもその町内は地図の上に存在しないで知り合いだけが紹介で分かって, 日本の言論も国益守護次元で今も残存するブラクミン町内に対しては記事を書かないことに自律規制の中だと言う. そして Googleアースで古地図と現在地形を重ねて見られる機能を利用すればブラクミンが住んだ村を見られると言ってひととき 問題になった. Googleアース機能自らのムンゼラギよりは 2次使用による悪影響が問題になったこと. 日本総務省でも初めにはこの機能に対して反対しなかったが, ブラクミン団体たちの建議によって, 彼らに悪影響が発生しないように対策を用意してくれることをGoogleに総務省名前で要請したのだ. それに対してGoogleは基本的にこのような問題が発生しないように機能を削除した. 今日は日本経済の急成長と政府主導の処遇改善努力などによってブラクミン居住地の住居環境は相当部分改善したが, 現在までも暗々裏に ¥"ブラクミン出身¥"という理由一つだけで 就職, 結婚などで手におえることができない不利益があるので, 日本社会が草敏感な問題に浮び上がってからながい. 

実際に日本企業のあいさつ担当者たちが特殊部落地名総覧など私立探偵事務所, 興信所 などで秘密裡に発刊, 流通するリストを購入して志願者の出身地を選り分けるのに使うなどの問題がかなりあった. 特殊部落地名総覧の存在は一種の 都市伝説で思われたが, 1975年に最初で 部落地名総覧社でもが言論に現われながらその実体が現われたし最小 9種類のパンフレットが, 採用, 結婚問題などで悩む人々のために 時代の情緒にさからって行くことを分かってからも発刊されているが確認された. それにブラクミン差別撤廃運動が進行されるほど索出作業も高度化されて, 1990年には東京都内の行政敍事たちによるブラクミン疑心者系図購買社でも, 1998年には大阪市内の大型興信所が企業らから差別身元調査を依頼された事件などが起きた. 上のリンク記事でも大企業でブラクミンに疑心されれば最後まで追い掛けてとうとう落とすという匿名情報提供まである. 結局このような 身の上毛期 市場もいまだに生き残った. このようなピルトリングは勿論であり, ある時はない罪までもこれらに被せる. 本当に被った人がいてこの言葉を取り出す. 1963年 5月 1日発生したサヤマ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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