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무 문제도 없고 스무스하게 옮길 것이었다 이번 등록 심의 과정에서, 한국에 군칸지마 시작해 몇개의 대상 시설이 강제 노동 시설일 것 같은 마이너스 이미지를 붙여졌다.
그것을 완전하게 외교교섭으로 불식하지 없는 채 결착한 것 자체가 한국에 있어서는 득점이며 일본에는 마이너스 결착이다.일본에 있어서는 진떠나백지에 얼룩을 붙여진 것 같은 것으로, 일본 정부가 국내용으로 아무리 변명 하든지 적어도 이 일점에 대해서는 일본의 외교 패배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웨놈의 영광을 손상시켜 방해해 주었어」라고 하는 심리적인 한의 해소에는 도움이 되었지가, 일본인의 혐한감정이 늘어난 점으로 한국에 있어서도 큰 마이너스지만, 거기는 켄체나요일 것이다.
자신에게는 아무 메리트가 없어도 일본에 있어서 좋은 것에는, 방해하고, 비방하고, 상처를 붙이려고 한다.일본인에 있어서 이번 사건은 「한국은 일본에 악의를 가지는 어리석은 민족」이라고 하는 인상이 깊어졌을 뿐의 소동이었다.
もともとなんの問題もなくスムースに運ぶはずだった今回の登録審議過程で、韓国に軍艦島はじめいくつかの対象施設が強制労働施設であるかのようなマイナスイメージをつけられた。
それを完全に外交交渉で払拭できないまま決着したこと自体が韓国にとっては得点であり日本にはマイナス決着である。日本にとっては真っさらな白紙にシミをつけられたようなもので、日本政府が国内向けにどんなに言い訳しようが少なくともこの一点については日本の外交敗北であることは明らかだ。
だが、「ウエノムの栄光を傷つけて妨害してやったぞ」という心理的な恨の解消には役立ったろうが、日本人の嫌韓感情が増した点で韓国にとっても大きなマイナスなのだが、そこはケンチャナヨなのだろう。
自分には何のメリットがなくても日本にとってよいことには、妨害して、貶して、傷をつけようとする。日本人にとって今回の事件は「韓国は日本に悪意を持つ愚かな民族」という印象が深まっただけの騒動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