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윤병세외교부장관을 보고 있으면, 마쓰오카 요스케를 생각하게 한다.그 미니판이다.
마츠오카는 초절인 자신 과잉인 남자로 주위의 의견을 듣지 않고, 외무 대신이 되는이나 친미파의 외무 관료들을 숙청하고, 접근해선 안 되는 소련과 중립 조약을 맺어, 또 더 위험한 독일과 동맹을 맺어, 일본을 자꾸자꾸 고립화 시키는 버튼을 계속 눌러 마침내 대일본 제국을 멸한 대아·호·우. 스스로의 머릿속에서 조립한 세계 정세와 그 판단에 취해 심취해서 잘못한 계속 손을 쓴 타와케다.
패전 후, 작가 사카구치안고는 그를 평가해 「마작으로 자신의 준비만을 열심히 보고 역만을 불입한 남자」라고 했다.
尹長官は松岡洋介の小型版かな
俺は尹 炳世外交部長官を見ていると、松岡洋右を思わせる。そのミニ版だな。
松岡は超絶な自信過剰な男で周りの意見を聞かず、外務大臣になるや親米派の外務官僚たちを粛清して、近寄ってはいけないソ連と中立条約を結び、さらにはもっと危険なドイツと同盟を結び、日本をどんどん孤立化させるボタンを押し続け、ついには大日本帝国を滅ぼした大ア・ホ・ウ。 自らの頭の中で組み立てた世界情勢とその判断に酔い痴れ、間違った手を打ち続けたタワケだ。
敗戦後、作家の坂口安吾は彼を評して「麻雀で自分の手配だけを一生懸命に見て役満を振り込んだ男」と言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