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현장에서도
한국 재일 4세가 주류가 되어 왔습니다만
좋은 아이가 많아.
일단, 소장이므로 30명 정도는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약간 소행이 나쁘지만, 아무튼 일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그만두거나 중학으로라고 일하는 아이가 많은데
성실하게 일하는 아이에 대해서, 국적으로 차별하지 않습니다.
국가 자격 취하고 싶거나,
일한 실적 증명을 갖고 싶었으면
증명서는
기꺼이 쓰고 있어요.
거기가 일한의 차이입니다.
일본인은 기본적으로 상냥하다(ﾟ▽ﾟ*)
일하는 아이에게는 상냥한데
여기의 위적ID같은
프로 무직은 싫습니다.
在日の子が職場に多いのだが
私の現場でも
韓国在日４世が主流になってきましたが
いい子が多いよ。
一応、所長なので３０人程度は見ています。
彼らは
少しだけ素行が悪いが、まぁ日本人だと思います。
高校やめたり、中学でて働く子が多いけど
真面目に働く子に対して、国籍で差別しません。
国家資格取りたかったり、
働いた実績証明が欲しかったら
証明書は
喜んで書いてますよ。
そこが日韓の違いです。
日本人は基本的に優しい(ﾟ▽ﾟ*)
働く子には優しいけど
ここの偽赤ＩＤみたいな
プロ無職は 嫌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