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의 사죄에 관해서 한국의 신문 각사가 댄 마리를 자처하고 있으면
끊임없이 적조는 잡가, 나에게 말하게 하면 일본의 신문계가 심한데.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북 베트남의 0 장군은 세계적인 명장이라고 말해집니다만 , 장군의 인상은 어떻습니까?」
미군의 모육군 대장에게 인터뷰 한 미국인 기자의 질문에, 대장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말해진다.
「확실히 그는 명장이라고 말해지지만 , 확실한 (일)것은 모른다.여하튼 적은 피해를 공표하고 있지 않으니까」
분명히 말해 일본의 신문은 모두 썩고 있다.
보도에는 실수는 다해 것이지만 일본의 신문은 실수는 아니고 사실을 왜곡해
혹은 적당한 사실 밖에 국민에게 흘리지 않는다.
아사히·마이니치는 대그소이지만, 산케이도 소그소와 같은 것이다.
사실을 적당하게 군것질해 편집해, 자사의 방침에 맞추어 구독자에게 제공할 뿐.
그러니까 언론·보도의 자유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일본국민은 진실을 알 수 없었다.
내가 실수나 서양적 바이어스가 걸려 있는 것은 용서로 BBC나 CNN를 (듣)묻는 것은
일본의 매스 미디어를 심탐`유y 경멸해 있음에 틀림없다.
朝日の謝罪に関して韓国の新聞各社がダンマリを決め込んでいると
しきりに赤組は囃すが、俺に言わせると日本の新聞界の方が酷いな。
事実と真実は違う。
「北ベトナムの〇将軍は世界的な名将と言われていますが、将軍の印象は如何ですか？」
米軍の某陸軍大将にインタビューしたアメリカ人記者の質問に、大将はこう答えたと言われる。
「確かに彼は名将と言われているが、確かなことは分からない。なにせ敵は被害を公表していないから」
はっきり言って日本の新聞はどれもこれも腐ってる。
報道には間違いはつきものだが日本の新聞は間違いではなく事実を歪曲して
あるいは都合のよい事実しか国民に流さない。
朝日・毎日は大グソだが、産経だって小グソのようなもんだ。
事実を適当につまみ食いして編集し、自社の方針に合わせて購読者に提供するだけ。
だから言論・報道の自由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日本国民は真実を知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おれが間違いや西洋的バイアスがかかっていることは承知でＢＢＣやＣＮＮを聞くのは
日本のマスメディアを心底軽蔑しているからに他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