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을 진출과 고쳐 썼다고 있지도 않은 교과서 개서 문제로
중국·한국 정부에 「문제삼아라」라고 불쏘시개, 내정 간섭을 권했다.
일본의 정치가의 야스쿠니 참배를, 아주 전쟁 찬미·군국주의의 부활이기도 한 것 같이
연일 소란피워야 본전 야스쿠니에게는 아무 관심도 없었던 중국 정부에 「문제」이라고
억지로 말하게 해 그것을 또 「중국도 화나 있다」라고 이 문제를 여파에 부추겼다.
아침해의 수법은 거의 정식화하고 있다.
1, 우선 일본 먼지떨이·보수 먼지떨이를 하기 위해서 「무엇을 문제삼을까」를 정한다.
2, 방침이 정해지면 연일 캠페인을 친다.
3, 다음에 근린 제국을 말려 들게 해 일본 두드려에 이용한다
일본에서 「이렇게 문제가 되어 있지만」이라고 중한 정부에 주진.코멘트를 억지로 취한다.
4, 아사히가 바라보는 대로의【해당 문제에 대한 비판】코멘트를 중한 정부로부터 얻으면
그것을 재료에 「해외도 이 문제에 많이 관심.일본의 방식을 비판 사제」(이)라고 올린다.
요점은 자신이 불붙인 봉을, 일본내-중한과 몇번이나 왕복하면서 큰 화재를 권한다는 것이
아사히 신문이 지금까지나？`치라고 온 전형적인 수법이다.
그러니까, 이 수법을 제대로 많은 케이스로 검증해 두드리지 않으면 정말로 아침해를 두드렸던 것에는 안 된다.
그 의미로 본격적인 「아침해」가 더러운 수법이 얻어맞는 것은 지금부터라고 생각한다.
侵略を進出と書き換えたとありもしない教科書書き換え問題で
中国・韓国政府に「問題にしろ」と焚き付け、内政干渉を誘った。
日本の政治家の靖国参拝を、さも戦争賛美・軍国主義の復活でもあるかのように
連日騒ぎ立て、もともと靖国には何の関心もなかった中国政府に「問題」であると
無理やり言わせてそれをまた「中国も怒っている」とこの問題を煽りに煽った。
朝日のやり口はほぼ定式化している。
１、まず日本叩き・保守叩きをするために「何を問題にするか」を定める。
２、方針が決まったら連日キャンペーンを張る。
３、次に近隣諸国を巻き込み日本叩きに利用する
日本で「こんなに問題になっているが」と中韓政府にご注進。コメントを無理やりとる。
４、朝日の望むとおりの【当該問題についての批判】コメントを中韓政府から得ると
それを材料に「海外もこの問題に大いに関心。日本のやり方を批判している」とぶち上げる。
要は自分が火をつけた棒を、日本国内ー中韓と何度も往復しつつ大火事を誘うというのが
朝日新聞がこれまでやってきた典型的なやり口なのだ。
だから、このやり口をきちんと数多のケースで検証して叩かなければ本当に朝日を叩いたことにはならない。
その意味で本格的な「朝日」の汚いやり口が叩かれるのはこれからだと思うの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