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일본의 역사에도 황실에도 어떤 지식도 흥미도 없는 주제에
조·선인에는 일본의 역사를 자랑해, 천황을 모욕했다고 해서 가 뿌린다.
여기 최근 함부로 증가한 졸지나 애국자들에게는 구역질이 내자다.
10월17일에 행하는 궁중행사도 어떻게 읽을까 알지 못하고, 황족의 집안도 변변히 말할 수 없다.
이세징구는 커녕 평소 신사에도 가지 않는 애국자가 (들)물어 기가 막힌다.
언제였는지 텐노우, 텐노우라고 써 아무렇지도 않게 있는 적조의 스레 주로
「일본인인가?그렇다면 폐하와 써라.이 무례한 놈의 아·호·우」
(와)과 레스 했던 적이 있지만
역사의 수업이지 않든지 해 일본인인 주제에 천황과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렇게나 쓰는 놈이
잘난듯 하게 무슨말은이나가 와 적조의 스레 읽고 있어 생각하는 것이 많아.
짐작이 가는 놈은 반성국물.
口だけの俄か「愛国者」にはウンザリする
日頃は日本の歴史にも皇室にも何の知識も興味もないくせに
朝・鮮人には日本の歴史を誇り、天皇を侮辱したといっていきまく。
ここ最近やたらと増えた俄か愛国者たちには反吐が出そうだ。
新嘗祭もどう読むか知らず、宮家も碌に言えない。
伊勢神宮はおろか日頃神社にも参らぬ愛国者が聞いて呆れる。
いつだったか天皇、天皇と書いて平気でいる赤組のスレ主に
「日本人か？だったら陛下と書け。この無礼者のア・ホ・ウ」
とレスしたことがあるが
歴史の授業じゃあるまいし日本人のくせに天皇と平気で書き捨てる奴が
偉そうに何言ってやがると赤組のスレ読んでて思うことが多いぞ。
思い当たる奴は反省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