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귀성한 중학생 시절의 동급생들수명으로 회식을 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봇 제조 회사에서 기술계의 간부가 되고 있는 H네가 있었으므로
로봇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지난 번 일본의 로봇 산업의 장래에 관계자는 위기감을 갖고 있다고 하는 보도가 있었으므로
http://jp.reuters.com/article/stocksNews/idJPL4N0PD0UZ20140704
흥미롭게 그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생각한 대로 일본은 기존의 전기·기계 기술의 하드면을
조합하거나 련도를 보다 고도화해 신규 개발에 묶는 것은 자신있지만
소프트면에서 브레이크·스르 하는 것이 나오기 어려운 것이 문제라고 말하고 있었다.
죠브즈가 충고해 주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소니가 자사개발의 MD워크맨으로
돈을 벌려고 자기 부담의 기술 성과의 보급에 관련되고 있는 동안에, MP3→ipod라고 하는 염가로
편리한 세계의 조류를 오인해 완전하게 따돌림으로 되어 그 후도 소프트웨어의
개발로 일본의 전기 산업은 후진을 배 한 채로 자괴 하고 갔다.
일본의 로봇 산업이 그 전기 산업의 반복된 실패가 되지 않는 보증은 아무것도 없어, 라고 말하고 있었다.
실제, 지금부터는 역시 소프트웨어의 개발 경주라고 한다. MS 등은 유리하다.
중국인도 물건 만들기는 일본인보다 서투르지만, 소프트 개발은 일본인보다 적합해 그렇다.
그런데, 어떻게 되는 거야. 노력하면 좋은 것이지만.
お盆に帰省した中学時代の同級生たち数名で飲み会を開いた。
世界的に有名なロボット製造会社で技術系の幹部となっているＨ君がいたので
ロボットの話が自然に出た。
先ごろ日本のロボット産業の行く末に関係者は危機感をもっているという報道があったので
http://jp.reuters.com/article/stocksNews/idJPL4N0PD0UZ20140704
興味深く彼の話を聞いたのだが、思った通り日本は既存の電気・機械技術のハード面を
組み合わせたり練度をより高度化して新規開発に結びつけるのは得意だが
ソフト面でブレイク・スルーするようなものが出にくいのが問題だと語っていた。
ジョブズが忠告してくれたにも関わらず、ソニーが自社開発のＭＤウォークマンで
儲けようと自前の技術成果の普及に拘っているあいだに、MP3→ipodという安価で
便利な世界の潮流を見誤って完全に置いてきぼりにされ、その後もソフトウェアの
開発で日本の電器産業は後塵を拝したままで自壊していった。
日本のロボット産業がその電器産業の二の舞にならない保証は何もないよ、と語っていた。
実際、これからはやはりソフトウェアの開発競走だそうだ。 ＭＳなどは有利だな。
中国人もモノづくりは日本人より不得手だが、ソフト開発は日本人より向いてそうだ。
さて、どうなるかね。 頑張ってほしいもの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