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의 조사에 의하면, 과거 1년간에 일본과 한국은, 서로의 상대국에 대한 대중 심리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라고 말하는 결과가 나왔다.
일본의 언론 NGO와 한국의 동아시아 연구소—-여론 조사를 실시한 2개의 연구 그룹의 조사보고에 들르면, 한국에 대해「부정적 인상」를 가진다고 대답한 일본의 회답자는 전년도의 조사에 비해, 37.3%에서 54.4%로 튀고 있는 반면, 한국에 대해「긍정적 인상을 가지는」라고 대답한 회답자는 같이 전년도의 조사에 비해 31.1%에서 20.56%에 큰폭으로 저하되고 있었다.
한국의 회답자 가운데, 46.3%가 일본은 한국의 군사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회답하고 있어, 이것은 중국을 위협과 간주하는 회답자의 비율 39.6%보다 높은 숫자였다.
또, 회답자의3/4이상이 일본의 아베 총리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한국의 70.9%는 일본에 대해서 나쁜 인상을 가지고 있어 이것은 전년 2013년의 조사의 76.6%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회답자 가운데, 반수 이상이「일본은 군국주의 국가인」라고 회답해, 일본의 회답자의 쳐 대략 반수 정도가「한국은 민족주의 국가인」라고 회답하고 있다.
상대국에 대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안는 이유는 무엇인가 물었는데, 일본에서는 73.9%가 한국의 역사 문제에 대한「마지막이 안보이는 비판」이다고 회답해, 한국에서는 76.8%가, 일본이 한반도 침략의 역사와 식민지 지배의 과거를「올바르게 회개하지 않은」에서라고 하면 회답했다.
조사는 일한 각각 6월에 실시되어 대략 1000명 정도의 회답을 얻었다.
Mutual Dislike Soars Between Japan, South Korea
(번역：투고자)
※요점 이외, 일부 생략 한 개소가 있습니다.
월가 저널 재팬
http://blogs.wsj.com/japanrealtime/2014/07/11/mutual-dislike-soars-between-japan-south-korea/
この1年で近隣国家の関係にどのような変化があったのか。
最新の調査によれば、過去1年の間に日本と韓国は、お互いの相手国に対する大衆心理が急激に悪化していることが明白であるという結果が出た。
日本の言論NGOと韓国の東アジア研究所---世論調査を実施した2つの研究グループの調査報告に寄れば、韓国に対し「否定的印象」を持つと答えた日本の回答者は前年度の調査に比べて、37.3％から54.4％へと跳ね上がっている反面、韓国に対し「肯定的印象を持つ」と答えた回答者は同じく前年度の調査に比べて31.1％から20.56％へ大幅に低下していた。
韓国の回答者のうち、46.3％が日本は韓国の軍事的脅威になり得ると回答しており、これは中国を脅威と看做す回答者の割合39.6％より高い数字であった。
また、回答者の3/4以上が日本の安倍総理に対し、悪い印象を持っていると答えた。
韓国の70.9％は日本に対して悪い印象を持っており、これは前年2013年の調査の76.6％と比べても高い数値を維持している。
韓国の回答者のうち、半数以上が「日本は軍国主義国家である」と回答し、日本の回答者のうちおよそ半数程度が「韓国は民族主義国家である」と回答している。
相手国に対して否定的な感情を抱く理由は何かと尋ねたところ、日本では73.9％が韓国の歴史問題に対する「終わりの見えない批判」であると回答し、韓国では76.8％が、日本が朝鮮半島侵略の歴史と植民地支配の過去を「正しく悔い改めていない」からだと回答した。
調査は日韓それぞれに6月に実施され、およそ1000人程度の回答を得た。
Mutual Dislike Soars Between Japan, South Korea
（翻訳：投稿者）
※要点以外、一部省略した箇所が有ります。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 ジャパン
http://blogs.wsj.com/japanrealtime/2014/07/11/mutual-dislike-soars-between-japan-south-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