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센 04의 바·카·타·레가 자신의 「경제 무지」를 제쳐놓아
한국인을 「경제 무지」부르고 있는. 와로타야.
여기의 적조에도 착각 하고 있는 무리가 많은 것(대부분일 것이다) 같지만
무역흑자나 무역적자는 플로우의 개념으로 단년도 수지로서 다루어지는 것이다.
스톡 개념은 아니기 때문에 「누계」라고 하는 개념이 원래 없는 것이야.
그러니까 누계 무역흑자라든지 누계 무역적자등이라고 하는 용어는 경제학에는 없다.
다만, 연초부터0월까지의 「누적」무역흑자·적자라고 하는 표현은 사용한다.
가계에 비유해 알기 쉽게 말하면
일가의 급료 수입이나 소비지출에 사용하고 있는 은행의 통장에 3월말 시점에서 500만의 잔고가
어느A 500만의 흑자로 하면, 10년간, 매년 말에 500만의 흑자 잔고라면
10년간 누계 해 5000만의 자산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 것과 같다.
한국의 매스컴은 알아인가 알지 못하고인가 대일 누계 무역적자라고 하는 표현을 번창하게 사용하지만
이것은 명확한 실수예요.
이것은 주한일본대사관도 「이상한 계산이다」라고 대단히 옛날에 지적했던 적이 있지만
너무나 실마리？`치이용되므로 지금은 방치해 있는 것 같다.
온전히 경제를 알 수 있고 있는 사람으로 누계 무역흑자라든가 누계 무역적자라든가라고 하는 것은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누계~라고 하는 표현을 아는척의 일본인이 한국인과 같이 사용하게 되었다.
일본의 미디어에서도 사용되기도 해, 경제 무지한 기자는 경제 기사를 쓰지 말아라 라고 하고 싶다.
곤란한 일이다.
sensen04의 ··야. 물론 너는 무지하니까 경제 스레를 세우지 말아라.
センセン０４のバ・カ・タ・レが自分の「経済無知」を棚に上げて
韓国人を「経済無知」呼ばわりしてるな。 ワロタよ。
ここの赤組にも勘違いしてる連中が多い（ほとんどだろうな）ようだが
貿易黒字や貿易赤字はフローの概念で単年度収支として扱われるものなのだ。
ストック概念ではないから「累計」という概念がそもそもないのだよ。
だから累計貿易黒字とか累計貿易赤字などという用語は経済学にはない。
ただし、年初から○月までの「累積」貿易黒字・赤字という表現は使う。
家計に例えてわかりやすく言うと
一家の給料収入や消費支出に使っている銀行の通帳に三月末時点で５００万の残高が
あるのが５００万の黒字とすると、１０年間、毎年三月末に５００万の黒字残高ならば
１０年間累計して５０００万の資産ができ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と同じなのだ。
韓国のマスコミは知ってか知らずか対日累計貿易赤字という表現をさかんに使うが
これはあきらかな間違いなのだよ。
このことは駐韓日本大使館も「おかしな計算だ」とずいぶん昔に指摘したことがあるが
あまりにしょっちゅう用いられるので今では放置しているようだ。
まともに経済がわかっている者で累計貿易黒字だの累計貿易赤字だのと言うものはいない。
だが、最近では累計～という表現を知ったかぶりの日本人が韓国人同様に使うようになった。
日本のメディアでも使われることもあり、経済無知な記者は経済記事を書くなと言いたい。
困ったことだ。
sensen０４のあ・ほ・うよ。 もちろんお前は無知なんだから経済スレを建て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