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연합 뉴스】한국 남동부, 경상북도 의성군은 24일, 군나이의 양돈장의 돼지가
이것에 의해, 한국은 국제 가축의 전염병 사무국(OIE)으로부터 재지정을 받은「백신 접종 청정국」의 스테이터스를 2개월에 잃었다.
한국에서는 2011년 4월부터 3년 이상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고, 「청정국」의 지정을 받는 최저 조건을 채워, 금년 5월 28일에 프랑스・파리에서 열린 OIE 총회에서 구제역의「백신 접종 청정국」에 재지정되었다.
정부는 방역 시스템의 레벨이 국제적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축산물의 신뢰도가 높아져, 수출을 늘릴 수 있다라는 전망을 나타내고 있었다.
또 농림 축산 식품부는, 「백신 접종 청정국」보다 일단상의「구제역 백신비접종 청정국」에의 지정을 목표로 중장기 계획을 세워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었다.
그러나 구제역이 3년 3개월만에 국내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정부의 목표는 2개월에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다.
같은 부에서는 증상이 나와 있는 돼지를 도살 처분 해, 축사 내외의 소독, 가축이나 차량의 이동 제한등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나 동행 등은, 다시 청정 나라의 스테이터스를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보고 있다.
백신을 접종 한 상태로 청정국으로 인정되려면 , 최저 2년간, 구제역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동행의 관계자는「청정국의 스테이터스를 잃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초동 대응을 철저히 해 실시하는」라고 코멘트했다.
소스：연합 뉴스 2014/07/24 15:22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4/07/24/0200000000AJP20140724002600882.HTML
오염국에의 도항 제한을 걸치지 않으면 또 전회와 같은 일이 되어.
【大邱聯合ニュース】韓国南東部、慶尚北道義城郡は２４日、郡内の養豚場の豚が口蹄疫（こうていえき）に感染し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たと発表した。
これにより、韓国は国際獣疫事務局（ＯＩＥ）から再指定を受けた「ワクチン接種清浄国」のステータスを２カ月で失った。
韓国では２０１１年４月から３年以上口蹄疫が発生せず、「清浄国」の指定を受ける最低条件を満たし、今年５月２８日にフランス・パリで開かれたＯＩＥ総会で口蹄疫の「ワクチン接種清浄国」に再指定された。
政府は防疫システムのレベルが国際的に認められたため、畜産物の信頼度が高まり、輸出を増やすことができるとの見通しを示していた。
また農林畜産食品部は、「ワクチン接種清浄国」より一段上の「口蹄疫ワクチン非接種清浄国」への指定を目標に中長期計画を立てて推進すると明らかにしていた。
しかし口蹄疫が３年３カ月ぶりに国内で発生したため、政府の目標は２カ月で水泡に帰すことになった。
同部では症状が出ている豚を殺処分し、畜舎内外の消毒、家畜や車両の移動制限などを行っている。
政府や同道などは、再び清浄国のステータスを得るためには相当な時間がかかるとみている。
ワクチンを接種した状態で清浄国と認められるには、最低２年間、口蹄疫が発生してはならない。
同道の関係者は「清浄国のステータスを失って残念に思う。初動対応を徹底して行う」とコメントした。
ソース：聯合ニュース 2014/07/24 15:22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4/07/24/0200000000AJP20140724002600882.HTML
汚染国への渡航制限をかけないと、また前回と同じ事にな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