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한국군의 합동 참모본부에 의하면, 북한은 22일 오전 4시부터 동6시 10분에 걸쳐 동부, 원산부근의 해안에서 토카이를 향해서 3회에 걸쳐 단거리 로켓포계 30발을 발사했다.
한국군은 로켓포가 구소련제의 땅대지 로켓「후롯그」로, 발사체의 비행 거리는 약 60킬로라고 보고 있다.
북한은 한미 합동군사연습 개시 후의 지난달말부터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나 로켓포를 토카이를 향해 연달아 발사하고 있다.16일밤에는「후롯그」로 보여지는 로켓포계 25발을 발사하고 있다.
한국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대북 감시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북한은 이번도 로켓포의 착탄 지점 부근에 항행 금지 구역의 설정 등 항행 경보를 내지 않다고 한다.
소스：연합 뉴스＜북한 토카이를 향해 로켓포 30발발사＞
http://japanese.yonhapnews.co.kr/northkorea/2014/03/22/0300000000AJP20140322000100882.HTML
이 정도 연속으로 로켓을 쏘고 있는 것은, 단순한 위협 행위라고 하는 것보다
착탄이 데이타를 뽑는 것일까라고 생각한다.
로켓은 미사일과 달리 유도 장치의 종류가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횡풍의 영향을 받기 쉽고 정확하게 착탄점을 파악 할 수 없다.
그 만큼, 염가로 있으므로 테러리스트등은 기꺼이 로켓을 사용 하고 싶어한다.
서울은 북한과의 군사 경계선에 매우 가깝기 때문에, 장님격에서도 맞으면 좋다고 하는 정도라면 로켓으로 충분히 라고도 말할 수 있다.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軍の合同参謀本部によると、北朝鮮は２２日午前４時から同６時１０分にかけて東部、元山付近の海岸から東海に向けて３回にわたり短距離ロケット砲計３０発を発射した。
韓国軍はロケット砲が旧ソ連製の地対地ロケット「フロッグ」で、発射体の飛行距離は約６０キロとみている。
北朝鮮は韓米合同軍事演習開始後の先月末から短距離弾道ミサイルやロケット砲を東海に向け相次いで発射している。１６日夜には「フロッグ」とみられるロケット砲計２５発を発射している。
韓国軍は追加発射に備え、対北朝鮮監視態勢を強化している。北朝鮮は今回もロケット砲の着弾地点付近に航行禁止区域の設定など航行警報を出していないという。
ソース：聯合ニュース＜北朝鮮 東海に向けロケット砲３０発発射＞
http://japanese.yonhapnews.co.kr/northkorea/2014/03/22/0300000000AJP20140322000100882.HTML
これほど連続でロケットを撃っているのは、単なる威嚇行為というより
着弾のデータを取ってるんだろうと思う。
ロケットはミサイルと違って誘導装置の類いがついていないから、横風の影響を受けやすく正確に着弾点を把握出来ない。
その分、安価であるのでテロリスト等は好んでロケットを使用したがる。
ソウルは北朝鮮との軍事境界線に非常に近いので、めくら撃ちでも当たれば良いという程度ならロケットで十分とも言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