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수평에 뿌리를 늘리는 나무이기 때문에(위해), 건물의 기초를 부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옛부터 인가의 가까운 곳에는 벚꽃나무는 없었다.
인가로부터 조금 멀어진 공터나 강가에 심어져 있었다.
역병이나 싸움에서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본래의 묘지만으로는 매장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는, 이러한 공터나 강가에 매장하고 있었다.
벚꽃이 요염할 정도로 아름답게 한창 피어, 사람들을 매료하는 것은, 죽은 친구나 가족의 영혼이 머물기 때문이라고 믿을 수 있어 오는데는 그러한 (뜻)이유가 있다.
벚꽃의 종류안에는, 지면으로 향하고 가지가 성장하는「축 늘어지는」라고 하는 특징을 가지는 것이 있지만, 옛부터「축 늘어지는」의는 사망자의 영혼이 가지 먼저 머물기 때문이라고 믿을 수 있고 있었다.
고로 일본인은 벚꽃의 아름다움에 사람의 사생관을 거듭해 맞춘다.
죽어 간 친구나 가족의 환상에 접해 그리워한다.
그러니까 일본인 독특한 감성의 꽃을, 방약 무인인 외국인이 짓밟을 수 있는데는 인내가 안 된다.
벚꽃을「미운 미운 조 파리의 꽃니다」와 증오 해, 끔찍하게 베어 쓰러뜨려, 태연하게 다 태운 철면피의 외국인에게, 벚꽃은 타 `E리나라가 기원 니다라고 말해져서는, 일본인의 감성에 침을 토해졌다도 같다.
그 일점만을 가지고 해도, 이 야만스러운 생물을 타기 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
日本の有名な国文学者、柳田邦男の随筆の中にそんな文章がある。
桜は水平に根を伸ばす木である為、建物の基礎を壊す可能性があるので、昔から人家の近くには桜の木は無かった。
人家から少し離れた空き地や川縁に植えられていた。
疫病や戦で大勢の死者が出て、本来の墓地だけでは埋葬がままならない時は、こうした空き地や川縁に埋葬していた。
桜の花が妖艶なまでに美しく咲き誇り、人々を魅了するのは、亡くなった友人や家族の魂が宿るからだと信じられて来たのにはそういう訳がある。
桜の種類の中には、地面に向かって枝が伸びる「枝垂れる」という特徴を持つ物があるが、昔から「枝垂れる」のは死者の魂が枝先に宿るからだと信じられていた。
故に日本人は桜の美しさに人の死生観を重ね合わせる。
死んでいった友や家族の幻想に触れて懐かしむ。
だからこそ日本人独特の感性の花を、傍若無人な外国人に踏みつけられるのには我慢がならない。
桜の花を「憎い憎いチョパーリの花ニダ」と憎悪し、無惨に切り倒し、平然と焼き払った恥知らずの外国人に、桜の花はウリナラが起源ニダと言われては、日本人の感性に唾を吐かれたも同じだ。
その一点だけをもってしても、この野蛮な生物を唾棄するに十分な理由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