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 취임 이래, 의도해 일본과의 정상회담을 피해 왔다.
일한 정상회담을 실시하는 일을 하나의 외교 카드로서 일본에 양보를 요구해 왔다.
하지만, 그것도 여기서 끝난다.
특히 아무런 양보를 꺼내는 일 없게 정상회담에 임한다.
한편, 아베는 웃는다.
「일한 정상회담을 실시하는 것만으로 외교 성과다 」
마치 회담내용 등, 아무래도 좋다고 하는 듯하다.
박은 앞으로도 서방제국의 수뇌를 상대에게 고자질 외교를 계속하겠지만, 세계의 정세는 크게 움직이고 있다.
G7는 결속을 필요로 하고 있다.
중국의 부하가 우로우로 해도 답답해해지는 것만으로 환영은 되지 않는다.
中国の手下は外交カードを1枚失う
朴は就任以来、意図して日本との首脳会談を避けて来た。
日韓首脳会談を行う事を一つの外交カードとして、日本に譲歩を要求して来た。
だが、それもここで終わる。
特に何らの譲歩を引き出す事無く首脳会談に臨む。
他方、安倍は笑う。
「日韓首脳会談を行うだけで外交成果だ」
まるで会談内容など、どうでもいいと言わんばかりだ。
朴はこれからも西側諸国の首脳を相手に告げ口外交を続けるだろうが、世界の情勢は大きく動いている。
G7は結束を必要としている。
中国の手下がウロウロしても煙たがられるだけで歓迎はさ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