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퇴 스케줄이 내년말로 정해져 있다.
주한미군이 철퇴하면 박이 국방의 최종 지휘관이 된다.
박으로 하면 주한미군 철수 후, 북한이 남진 하고 왔을 경우, 미국은 동맹국으로서 한국을 지켜 주는 것인가？(와)과의 의의가 생긴다.
MD방위나 기지 부담금 교섭도 있고, 그것보다 무엇보다도 북한에 불온한 움직임도 있다.
박이 오바마를 만나 확인하고 싶은 일은 산적해 있다.
오바마를 만나 아베를 만나지 않는다고 되면, 그야말로 오바마의 불흥을 사는 일이 되어, 막상 유사가 되었을 때, 미국병사가 한국을 위해 피를 흘리는 일을 거부할 구실에도 연결된다.
주한미군없는 후는, 지역 방위를 주일미군에게 의지하는 일이 되므로, 일본과의 더 이상의 감정적 대립은 어떻게 생각해도 한국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여기 있어들이 한계일 것이다.
최초부터 박의 반일 강경 노선에는 시간제한이 있던 일이 된다.
적어도 측근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
박이 나를 통해 정상회담을 거절한다면, 국민의 생명 재산보다, 자신의 체면을 선택한 일이 된다.
在韓米軍撤退スケジュールが来年末に決まっている。
在韓米軍が撤退すれば朴が国防の最終指揮官になる。
朴にすれば在韓米軍撤収後、北朝鮮が南進して来た場合、アメリカは同盟国として韓国を護ってくれるのか？との疑義が生じる。
MD防衛や基地負担金交渉もあるし、それよりなにより北朝鮮に不穏な動きもある。
朴がオバマに会って確認したい事は山積している。
オバマに会って安倍に会わないとなると、それこそオバマの不興を買う事になり、いざ有事となった時、アメリカ兵が韓国の為に血を流す事を拒否する口実にも繋がる。
在韓米軍なき後は、地域防衛を在日米軍に頼る事になるので、日本とのこれ以上の感情的対立はどう考えても韓国に不利に働く。
ここいらが限界のはずだ。
最初から朴の反日強硬路線には時間制限があった事になる。
少なくとも側近はそう思っているはず。
朴が我を通して首脳会談を拒絶するなら、国民の生命財産より、自分のメンツを選んだ事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