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의 나가사키는 외국인이 대부분 산다.
역사적인 경위(옛부터의 국제 무역 도시)도 있고, 미군 기지가 있다고 하는 이유도 있다.
지리적인 의미로 중국계의 사람도 있다.
미국인이나 오스트레일리아사람, 독일인이나 중동계의 사람도 있다.
나가사키는 외국인에 익숙해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하는 소문을 (듣)묻고, 일부러 이사해 오는 가족도 있을 정도.
동급생이라도 금발, 푸른 눈은 당연하게 있다.
일본명의 아이도 있고, 조국풍의 이름인 아이도 있다.
전혀, 문제 없고 보통으로 동급생으로서 교제하고 있다.
일본이 차별 주의의 나라라고 생각한 일은 없구나.
그렇지만, 한국인은 혐.
長崎にはハーフは多い。でもうまくやってる。
俺の故郷の長崎は外国人が多く住む。
歴史的な経緯（古くからの国際貿易都市）もあるし、米軍基地があるという理由もある。
地理的な意味で中国系の人も居る。
アメリカ人やオーストラリア人、ドイツ人や中東系の人も居る。
長崎は外国人に慣れ親しんでいるという噂を聞いて、わざわざ引っ越して来る家族も居るくらい。
同級生でも金髪、碧眼は当たり前に居る。
日本名の子も居るし、祖国風の名前の子も居る。
全然、問題なく普通に同級生として付き合ってる。
日本が差別主義の国だと思った事は無いねえ。
でも、韓国人は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