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입니다.
부디 방송해 주었으면 한 한국 드라마가 많이 있었는데...
텔레비젼 드라마『분노의 왕국 』1992년
MBC로 방영.
이조말 영화 복수를 위해 천황을 저격 한다.
저격의 장면에는, 실제의 즉위의 예의 영상이 사용되고 있었다.
텔레비젼 드라마『여명의 눈동자』1991～1992년
히로인이 일본군에 의해 종군 위안소로서 동원된다고 하는 설정 이 드라마에서는 일본군에 징병된 한국인 병사가 학대되는 장면이나 일본군의 병사가 종군 위안소를 이용하는 장면도 다실에 그대로 방영되어 광분한 한국인이 폭동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무궁화의 꽃이 피었던』1995년
한국의 대속령이, 「도쿄, 오사카, 나고야, 코베, 쿄토, 이 5 도시에 히로시마급 원폭의 5배의 권세카가 있는 핵폭탄을 투하한다.
도쿄는 넓기 때문에 그 삼배 떨어뜨려 준다！」라고 외친 후, 실제로 투하한다.
이 영화를 봐 한국민은「빨리 일본을 멸해라！」와 대합창 해, 한국・영화 진흥 공사 선정의「좋은 영화」에도 선택되었다.
영화『유령(유롤)』1999년
한국의 잠수함이 일본에 핵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하는 내용.
실제는 박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인에 악평이었다.
이 영화는 99년도 영화 흥행융`左하의 8위에 랭크 인 했다.
영화『사우라비』2001년
일본도로 무장한 (쿠다라)백제인이 일본을 개척해 식민지로 하는 내용.
제작한 감독은, 근거도 없는데「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입니다」와 해외에 선전해 돌았다.
영화『한반도』2006년
영화.남북 융화 후의 가까운 미래, 일본과의 외교 전쟁이 발발해, 일본해상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난다.
일본이 메이지 시대에 대한제국과 묶은 조약(당연, 한일 기본 조약 체결시에 실효)을 방패에, 남북 철도의 이권을 빼앗으려고 하는, 국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설정이 뽑아졌다.
残念です。
是非とも放送して欲しい韓国ドラマが沢山あったのに。。。
テレビドラマ『憤怒の王国』 1992年
MBCで放映。
李朝の末えいが復讐のため天皇を狙撃する。
狙撃の場面には、実際の即位の礼の映像が使われていた。
テレビドラマ『黎明の瞳』1991～1992年
ヒロインが日本軍により従軍慰安掃として動員されるという設定このドラマでは日本軍に徴兵された朝鮮人兵士が虐待されるシーンや日本軍の兵士が従軍慰安所を利用する場面もお茶の間にそのまま放映され、怒り狂った韓国人が暴動を起こすきっかけとなった。
映画『ムクゲの花が咲きました』1995年
韓国の大続領が、「東京、大阪、名古屋、神戸、京都、この五都市に広島級原爆の五倍の威カがある核爆弾を投下する。
東京は広いからその三倍落してやる！」と叫んだ後、実際に投下する。
この映画を見て韓国民は「早く日本を滅ぼせ！」と大合唱し、韓国・映画振興公社選定の「良い映画」にも選ばれた。
映画『幽霊(ユリョン)』1999年
韓国の潜水艦が日本に核ミサイルを撃ち込もうとする内容。
実際は打ち込まなかったので韓国人に不評だった。
この映画は99年度映画興行順位の8位にランクインした。
映画『サウラビ』2001年
日本刀で武装した百済人が日本を開拓して植民地にする内容。
製作した監督は、根拠もないのに「歴史的事実を元に製作しました。日本人の祖先は韓国人です」と、海外に宣伝して回った。
映画『韓半島』2006年
映画。南北融和後の近未来、日本との外交戦争が勃発し、日本海上で武力衝突が起きる。
日本が明治時代に大韓帝国と結んだ条約（当然、日韓基本条約締結時に失効）を盾に、南北鉄道の利権を奪おうとする、国際常識的にありえない設定が採ら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