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은 11일 방영의 미 CNN TV와의 인터뷰로, 일본 정부의 노골적인 우익화화의 움직임에 관련해 「(일본의) 역사 인식 문제는 근본적으로 신뢰 관계를 해치기 위해, 보다 큰 공동의 번영과 이익으로 향해 가는데 있어서 현저한 장해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박대통령은「북동 아시아에서, 한국을 시작으로 하는 이웃나라가 평화와 안정을 지켜 공동 번영을 쌓아 올리기 위해서, 젊은 세대에 우호적으로 힘을 합해서 진행될 수 있는 미래를 남기는 것을 바라고 있는」라고 말했다.
인터뷰는 1월에 청와대(대통령부)로 행해졌다.박대통령의 인생이나 정치 철학등이 주된 내용으로, CNN의 시리즈 프로그램 「Leading Women」 중(안)에서 방송되었다.
박대통령은「어느 분야든, 특히 정치 분야는 항상 신뢰를 소중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어드바이스 하고 싶은」와「신뢰」를 중시하는 자신의 정치 철학에 대해서도 말했다.
연합 뉴스 3월 13일 (목) 13시 13 분배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3-00000013-yonh-kr
대개 진절머리 나 왔다.
일반적으로「여자가 썩은 것 같은 놈」라고 하지만, 확실히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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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11日放映の米CNNテレビとのインタビューで、日本政府の露骨な右傾化の動きに関連して「（日本の）歴史認識問題は根本的に信頼関係を損なうため、より大きな共同の繁栄と利益に向かっていく上で著しい障害になることは事実だ」との見解を示した。
朴大統領は「北東アジアで、韓国をはじめとする隣国が平和と安定を守り共同繁栄を築くために、若い世代に友好的に力を合わせて進むことができる未来を残すことを望んでいる」と語った。
インタビューは1月に青瓦台（大統領府）で行われた。朴大統領の人生や政治哲学などが主な内容で、CNNのシリーズ番組「Leading Women」の中で放送された。
朴大統領は「どの分野であれ、特に政治分野は常に信頼を大切に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アドバイスしたい」と、「信頼」を重視する自身の政治哲学についても語った。
聯合ニュース 3月13日(木)13時13分配信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13-00000013-yonh-kr
大概うんざりして来た。
俗に「女の腐ったような奴」というが、まさにこれだ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