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말하지 않고와 알려진 세계 제일의 차별의 나라다
특히 남녀 차별은 상상을 초월할수록 심하다
한국에서는 남편은 아내를 후려갈길 권리가 인정되고 있는 것 같고
아내의 이빨이 접힐수록 후려갈기는 것은 당연하고
베트남인의 아내를 내장이 파열할 때까지 배를 차 잡아 죽인 예도 있다
그녀들이 고통에 계속 참지 못하고 이혼했을 경우, 그 여성은 친가에 돌아가는 일도 사실상 용서되지 않았다.
일족의 수치와 간주해지므로, 철저하게 저해된다.
결국, 남편의 폭력에 끊어지지 못하고 집을 나온 한국인의 처들은 매춘부에 영락하는 것 외에 살 방법이 없다.
그러니까 국외만으로도 10만명을 넘는다고 추정되는 매춘부가 있는 것이다.
지옥 그 자체이겠지？
그녀들의 일을 불쌍한 성 노예라고 부르지 않는가？
性奴隷というなら韓国にこそ居る
韓国は言わずと知れた世界一の差別の国だ
特に男女差別は想像を絶する程に酷い
韓国では夫は妻を殴りつける権利が認められているらしく
妻の歯が折れる程に殴りつけるのは当たり前で
ベトナム人の妻を内蔵が破裂するまで腹を蹴り潰して殺した例もある
彼女達が苦痛に耐えきれずに離婚した場合、その女性は実家に帰る事も事実上許されていない。
一族の恥と看做されるので、徹底的に阻害される。
結局、夫の暴力に絶えきれずに家を出た韓国人の妻達は売春婦に身を落とす以外に生きる方法が無い。
だから国外だけでも10万人を超えると推定される売春婦がいる訳だ。
地獄そのものだろ？
彼女達の事を可哀想な性奴隷と呼ばな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