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말레이지아 항공기 사고：중국 요인「향후를 위해서 난사제도에 구원 기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
말레이지아 항공기와의 연락이 끊어진 사고에 대해서, 중국 미디어는 정협전국 위원회 위원으로 군사 전문가, 해군 정보 위원회 위원장인 윤 타카시씨에게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그는 기자단에 대해, 「해상에서의 항공기 사고에서는 생존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민간 항공기에는 낙하산등의 구명기도구는 장비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완전하게 가능성이 0이 된 것은 아닙니다.」
그는 남지나해에서의 해난 구조의 기지와 하기 위한(해), 이 해역에 항구나 터미널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남지나해에서는 벌써 구조 부대가 있다라는 것입니다만, 카이난 쇼우조우아시와 해역의 북단에 위치하고 있어, 장소에 따라서는 구원에는 매우 긴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현재 상태로서는 남지나해에서의 구원 활동은 충분하지 않다.
구조선박이 정박하거나 항공기를 이륙할 수 있는 터미널이 필요합니다.
장소로서는난사제도에 구축할필요가 있는 것은 아닌가.」
http://mil.news.sina.com.cn/2014-03-09/1008767860.html
【中国】マレーシア航空機事故：中国要人「今後のために南沙諸島に救援基地を作らねばならない」
マレーシア航空機との連絡が途絶えた事故について、中国メディアは政協全国委員会委員で軍事専門家、海軍情報委員会委員長である尹卓氏にインタビューを行いました。
彼は記者団に対し、「海上での航空機事故では生存の可能性は低いです。
民間航空機にはパラシュートなどの救命器具は装備されていません。
しかし完全に可能性が0となったわけではないです。」
彼は南シナ海での海難救助の基地とするため、この海域に港やターミナルを作るべきだといいます。
南シナ海ではすでに救助部隊があるとのことですが、海南省三亜市と海域の北端に位置しており、場所によっては救援には非常に長い時間を要します。
「現状では南シナ海での救援活動は十分ではない。
救助船舶が停泊したり、航空機を離陸できるターミナルが必要です。
場所としては南沙諸島に構築する必要があるのではないか。」
http://mil.news.sina.com.cn/2014-03-09/10087678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