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을 해 흔들리게 하는 놈이라고 하는 것은 실제사회에서도 많이 있다.
나의 주위에도 있어, 물론.
타인의 욕을 하는 사람은, 어떤 종류의 쾌락에 취해 있는 것 같고, 많게는 사소한 일을 주어 괴로운, 게다가 시말에 감당할 수 없는 것에 그것이 무한하게 루프 한다.
그 중 듣고 있는 것이 고통이 되고 화제를 딴 데로 돌리려고 하면, 이상한 일에 무료 그 만큼으로, 나까지도가「미운 놈 동료」같은 평가를 받아지기 때문에 시말에 감당할 수 없다.
타인의 욕을 해 흔들리게 하는 사람과 그것을 듣는 사람이 공감을 서로 느낀다고 하는 필연성은 없다.
듣는 상대가 고통을 느끼는 일은, 오히려 쾌감을 느끼는 것보다는 정상적인 반응일거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한다면, 타인의 욕을 해 흔들리게 하는 사람도 또 가해자가 될 수 있다.
그러한 식으로 생각한 일은 없는가？
「사람을 주구멍 둘」라는 말이 있다.
하나는 미운 미운 쵸파리를 두드려 떨어뜨리는 구멍이라고 하면, 하나 더는 스스로가 떨어져야 할 구멍이다.
人の悪口を言いふらす奴ってのは実社会でも多く居る。
私の周りにも居るよ、もちろん。
他人の悪口を言う者は、ある種の快楽に酔っているらしく、多くは些末な事をあげつらい、しかも始末に負えない事にそれが無限にループする。
そのうち聞いているのが苦痛になって話題をそらそうとすると、不思議な事に只それだけで、私までもが「憎い奴の仲間」みたいなレッテルを貼られるから始末に負えない。
他人の悪口を言いふらす者と、それを聞かされる者とがシンパシーを感じ合うという必然性は無い。
聞かされる相手が苦痛を感じる事は、むしろ快感を感じるよりは正常な反応だろうと思う。
そうした苦痛を他者に強いるなら、他人の悪口を言いふらす者もまた加害者になりうる。
そういうふうに思った事は無いのか？
「人を呪わば穴二つ」という言葉がある。
一つは憎い憎いチョパーーーリを叩き落とす穴だとすれば、もう一つは自分たちが落ちるべき穴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