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담화:사쿠라다 부문과상, 재검토 요구에 동조에
매일신문 2014년 03월 03일 20시 25분 (최종 갱신 03월 03일 21시 22분 )
전 종군 위안부에게의 구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해 사죄한 코노 요헤이 관방장관 담화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집회가 3일, 국회 가까이의 헌정 기념관에서 열렸다.
내빈으로 출석한 사쿠라다 요시타카 부문부 과학상은 「나는 거짓말 하거나 사람을 속이거나 사실을 날조(군요 개상) 하는 것이 정말 싫다.여러분과 생각도 같다.열심히 응원하는」와 인사해, 코노 담화의 재검토 요구에 동조할 생각을 나타냈다.
집회에는 호소인의 일본 유신의 회의 국회 의원이나 지방의원등 약 500명이 참가해, 코노씨의 국회 유치등을 요구하는 결의를 했다.
【아베 료스케 】
http://mainichi.jp/select/news/20140304k0000m010071000c.html
농담은 차치하고
나는 진실을 알고 싶다.
비유 일본 사이드에 불리한 결론이었다고 해도.
桜田副文科相、韓国人全否定発言
河野談話:桜田副文科相、見直し要求に同調へ
毎日新聞 2014年03月03日 20時25分（最終更新 03月03日 21時22分）
元従軍慰安婦への旧日本軍の関与を認めて謝罪した河野洋平官房長官談話の見直しを求める集会が３日、国会近くの憲政記念館で開かれた。
来賓で出席した桜田義孝副文部科学相は「私はうそをついたり、人をだましたり、事実を捏造（ねつぞう）することが大嫌いだ。皆さんと考え方も同じだ。一生懸命応援する」とあいさつし、河野談話の見直し要求に同調する考えを示した。
集会には呼び掛け人の日本維新の会の国会議員や地方議員ら約５００人が参加し、河野氏の国会招致などを求める決議をした。
【阿部亮介】
http://mainichi.jp/select/news/20140304k0000m010071000c.html
冗談はともかくとして
俺は真実を知りたい。
例え日本サイドに不利な結論であったとして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