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내의 공립 도서관에서『안네의 일기』에 관련하는 서적의 페이지가 찢어지는 사건으로, 피해가 300권 이상에 이르렀던 것이 밝혀졌다.이 건은 해외 미디어로부터도 보도되고 있다.
영・BBC는 일본이 미국에 이어『안네의 일기』가 팔린 나라인 것을 전한 데다가, 「안네의 일기가 일본의 도서관에서 파손 당하는」의 표제로 알려
.일본의 전문가에 의한「1950년대와 60년대의 일본의 젊은이는 자신과 안네를 거듭해 맞춘」라고 하는 코멘트도 소개하고 있다.
뉴욕 타임즈는「일본에서 수백의『안네의 일기』가 파손 당하는」의 표제로 알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에 의한「유감스럽고 수치군령과」라고 하는 코멘트도 소개해, 또 일본에 있어 반유태는 번성하지 않는 것등도 전했다.
이 건은 CNN나 가디안, ABC 뉴스, 데일리 메일, USA 오늘, 월가 저널 등, 여러가지 미디어로부터 보도되고 있다.
http://yukan-news.ameba.jp/20140223-67/
범인은 복수의 그룹일거라고 말하는 것은 거의 틀림없다.
300권이라고 하는 것은 어중간한 숫자가 아니다.
게다가 매스컴과의 제휴를 조밀하게 해, 스스로 선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뭐, 경시청이 수사 본부를 마련한다고 하기 때문에 범인 그룹은 곧바로도 판명될 것이다하지만, 문제는 매스컴이 그들을 본명으로 보도할지구나.
東京都内の公立図書館で『アンネの日記』に関連する書籍のページが破られる事件で、被害が300冊以上に達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の件は海外メディアからも報じられている。
英・BBCは日本が米国に次いで『アンネの日記』が売れた国であることを伝えたうえで、「アンネの日記が日本の図書館で破損させられる」の見出しで報じ
た。日本の専門家による「1950年代と60年代の日本の若者は自身とアンネを重ね合わせた」というコメントも紹介している。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日本で数百もの『アンネの日記』が破損させられる」の見出しで報じ、菅義偉官房長官による「遺憾で恥ずべきこと」というコメントも紹介し、さらには日本において反ユダヤは盛んではないことなども伝えた。
この件はCNNやガーディアン、ABCニュース、デイリーメール、USAトゥデイ、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など、様々なメディアから報じられている。
http://yukan-news.ameba.jp/20140223-67/
犯人は複数のグループだろうというのはほぼ間違いない。
300冊というのは半端な数字じゃない。
しかもマスコミとの連携を密にし、自ら宣伝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
まあ、警視庁が捜査本部を設けるというから犯人グループはすぐにも判明するだろうけど、問題はマスコミが彼らを本名で報道するかどうかだ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