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 】
한국의 청와대(대통령부) 관계자는 16일, 기자단에 대해, 현정권 발족 후 열리지 않은 일본과의 정상회담에 대해서, 「사전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정상회담과 관련하는 어떤 논의도 행해지지 않은」라고 전했다.
그 위에,「정상회담이 실현되기 위해서는독도 문제, 위안부 문제, 역사 교과서 문제등(해결해야 한다) 여러가지 부분이 있는」라고 말했다.
다음 달, 네델란드・헤이그에서 개최되는 핵안전 보장 서미트에 맞추고 정상회담을 열도록(듯이) 한국에 타진할 방침과의 일본 미디어의 보도를 부정한 모습이다.
동관계자는「(정상회담을) 요청하는 것은 자유롭지만, 실현의 가능성은 사실 무근으로, 지나친 보도」라고 강조했다.
일본측으로부터 정상회담의 제안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는」로서 회답을 피했다.
2014/02/16 14:33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4/02/16/0400000000AJP20140216000600882.HTML
타케시마 영유권 문제는 영토 문제입니다.
국제사법재판소에서의 대화로부터 도망치고 있는 것은 한국 정부겠지？
원래 SF강화 조약 위반이에요.
교과서 문제？
입니까 그것？
내정 간섭이에요.
뭐 그렇지만, 이렇게 허들을 자꾸자꾸 올려 주는 것은 몹시 좋은 일입니다.
한국이라는 서로 이야기해 등 , 쓸데 없고 무의미하다고 말하는 토양이 순조롭게 정비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일부러 방한해서까지 중재하려고 한 미국의 국무장관의 면전에서 체면을 잡은 끝에, 이끼로 하는 정부 담화까지 발표해 주셔 감사합니다.
마음보다 감사 말씀드립니다.
【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の青瓦台（大統領府）関係者は１６日、記者団に対し、現政権発足後開かれていない日本との首脳会談について、「事前準備が足りない状態で、首脳会談と関連する何の議論も行われていない」と伝えた。
その上で、「首脳会談が実現するためには独島問題、慰安婦問題、歴史教科書問題など（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いろいろな部分がある」と述べた。
来月、オランダ・ハーグで開催される核安全保障サミットに合わせて首脳会談を開くよう韓国に打診する方針との日本メディアの報道を否定した格好だ。
同関係者は「（首脳会談を）要請するのは自由だが、実現の可能性は事実無根で、行き過ぎた報道」と強調した。
日本側から首脳会談の提案があったかどうかについては、「確認できない」として回答を避けた。
2014/02/16 14:33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4/02/16/0400000000AJP20140216000600882.HTML
竹島領有権問題は領土問題です。
国際司法裁判所での話し合いから逃げているのは韓国政府でしょ？
そもそもSF講和条約違反ですよ。
教科書問題？
なんですかそれ？
内政干渉ですよ。
まあでも、こうやってハードルをどんどん上げてくれるのは大変良い事です。
韓国との話し合い等、無駄で無意味だと言う土壌が着々と整備されます。
それにしても、わざわざ訪韓してまで仲裁しようとしたアメリカの国務長官の面前でメンツを潰したあげく、コケにするような政府談話まで発表して下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こころ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