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결현존경」리프니트카야, 김・요나 의식을 위해？
「러시아 피겨 신성」유리어・리프니트카야(16)가 자신의 우상에 일본의 하뉴결현(20)을 주었다.
소티 동계 올림픽 공식 홈 페이지에 실린 리프니트카야의 선수 정보에 의하면 우상(HERO)에 하뉴를 포함해 카로리나・코스트나(27·이탈리아), 하비엘・엘난데스(23·스페인), 패트릭・장(24·캐나다)을 주었다.
이것은 리프니트카야가 이번 올림픽으로의 금메달에의 욕구가 상당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이야기다.
코스트나의 경우 유럽 선수권에서 몇번이나 우승을 완수한 대선수로 리프니트카야에 있어서 몹시 익숙해진 선수이기도 하다.
그러나 리프니트카야는 코스트나를 제외하면 모두 남자 선수들을 우상으로서 주었다.
물론 선수 개인의 취향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경쟁을 하는 대선배들을 흘린 점이 주목을 끈다.
한편, 리프니트카야가 존경해 마지않는 하뉴결현은 15일에 행해진 프리 스케이팅으로 178.64점을 기록, 쇼트 합계 280.09점으로 일본 남자 피겨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취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215n07098
재차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이런 불합리하고 고압적 태도가 한국인의 특징이군요.
그녀가 금메달을 취하면, 그녀의 곳에도 살인 예고나 협박장이 쇄도하겠지요.
「羽生結弦尊敬」リプニツカヤ、キム・ヨナ意識のため？
「ロシアフィギュア神聖」ユリア・リプニツカヤ(16)が自分の偶像に日本の羽生結弦(20)をあげた。
ソチ冬期オリンピック公式ホームページに載せられたリプニツカヤの選手情報によれば偶像(HERO)に羽生を含めてカロリーナ・コストナー(27·イタリア)、ハビエル・エルナンデス(23·スペイン)、パトリック・チャン(24·カナダ)をあげた。
これはリプニツカヤが今度のオリンピックでの金メダルへの欲が相当なものだということが分かる話だ。
コストナーの場合ヨーロッパ選手権で何回も優勝を果たした大選手でリプニツカヤにとってすごく慣れた選手でもある。
しかしリプニツカヤはコストナーを除けば全て男子選手たちを偶像としてあげた。
特に多い選手たちから尊敬されているキム・ヨナを漏らした。
もちろん選手個人の趣向と言えるが今度のオリンピックで金メダル競争をする大先輩たちを漏らした点が注目を集める。
一方、リプニツカヤが尊敬してやまない羽生結弦は15日に行われたフリースケーティングで178.64点を記録、ショート合計280.09点で日本男子フィギュア史上始めて金メダルを取った。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215n07098
改めて言うまでもないですが、こういう理不尽で高圧的な態度が韓国人の特徴ですね。
彼女が金メダルを取れば、彼女のところにも殺人予告や脅迫状が殺到するでしょ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