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포츠 사이트・등신체육은 14일, 소티 올림픽 쇼트 트랙 여자 500미터로, 한국 미디어가「중국에 금메달을 훔쳐 놓친」와 분개하고 있다고 알렸다.
쇼트 트랙 여자 500미터를 억제한 것은 중국의 복병, 리견유(리・지엔로우)였다.에이스의 왕몽(원・몬)이 상처이기 때문에 결장해, 기대가
걸려 있던 범가신(팬・코신)도 준결승으로 팀메이트의 전도에 말려 들어가 패퇴.한국 미디어는 이 종목으로의 금메달은 확실과 웃음을 악물어
있었다.
그런데 , 예상외의 사건이 발생.금메달을 손에 넣었다와 다름없었던 한국의 파크・슨히가 이탈리아인 선수와 영국인 선수와 함께 전도.4번째를 미끄러지고 있던 이가
유유히 골을 결정했던 것이다.한국 미디어는「왜 서로 접촉해, 사람이나 모임이 되어 전도했는지 원인은 불명하다.4번째였던 중국의 이가 금메달을 획득해
」와 불만스럽게 알리고 있다.
한국 넷 유저도「눈앞에 있던 금메달을 중국인 선수에게 훔쳐 놓친」와 불만을 폭발시키는 한편, 「운이 나빴다」「동메달에서도 금 이상의 가치가 있는」 등, 파크 선수에게의 격려도 전해지고 있다.
(편집 번역 아즈키사와 노리코)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14-00000016-xinhua-cn
이 한국인 독특한「도둑맞은」「빼앗긴」라고 하는 발상을 전혀 이해 할 수 없다.
한국은 원한의 문화의 나라라고는 말하지만, 어떤 책임도 없게 원망받는 외국인 선수에게는 깊게 동정한다.
中国のスポーツサイト・騰訊体育は１４日、ソチ五輪ショートトラック女子５００メートルで、韓国メディアが「中国に金メダルを盗み取られた」と憤慨していると報じた。
ショートトラック女子５００メートルを制したのは中国の伏兵、李堅柔（リー・ジエンロウ）だった。エースの王濛（ワン・モン）がケガのため欠場し、期待が
かかっていた范可新（ファン・コーシン）も準決勝でチームメートの転倒に巻き込まれて敗退。韓国メディアはこの種目での金メダルは確実と笑いをかみしめて
いた。
ところが、予想外の出来事が発生。金メダルを手にしたも同然だった韓国のパク・スンヒがイタリア人選手と英国人選手と共に転倒。４番目を滑っていた李が
悠々とゴールを決めたのだ。韓国メディアは「なぜ互いに接触し、ひとかたまりになって転倒したのか原因は不明だ。４番手だった中国の李が金メダルを獲得し
た」と不服そうに報じている。
韓国ネットユーザーも「目の前にあった金メダルを中国人選手に盗み取られた」と不満を爆発させる一方、「運が悪かった」「銅メダルでも金以上の価値がある」など、パク選手への激励も寄せられている。
（編集翻訳 小豆沢紀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214-00000016-xinhua-cn
この韓国人独特の「盗まれた」「奪われた」という発想が全く理解出来ない。
韓国は恨みの文化の国とは言うが、何の責任も無く恨まれる外国人選手には深く同情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