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든지 믿지 않든지가, 진짜 이야기입니다.
일로 안면이 있는 물산 회사의 사장씨가 요전날, 나의 곳을 찾아 올 수 있었습니다.
뭐든지, 중국과 거래를 하고 싶지만 트테가 없다든가로, 나의 친구의○○씨를 소개해 주었으면 한다는 일.
덧붙여서○○씨와는 thesis의 소꿉 친구로 중국의 북경 대학에 유학 경험이 있는 여성입니다.
「좋아요」와 가볍게 맡은 후는 잡담이 되었습니다.
「어째서(일중 관계가 험악한) 이 시기에 중국과 거래하고 싶었습니까？」와 내가 물으면 사장씨가라사대「중국에는 아직도 매력이 커요」라는 것.
「-응」「자한국이라든지는 어떻습니까？」
무심코 불필요한 일을 물어 버렸습니다.
그러자(면) 그 사장씨가 갑자기 껄껄웃기 시작해, 이 남자는은 얼간이인 일을 말하기 시작하겠지？그렇다고 하는 반 기가 막힌 것 같은 표정을 띄우면서
「한국입니까？그렇네요.뭐, 그 중 거래하는 사람도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집은 그 기분은 없지만」
조금 기분 부끄러워져 해 .
한국 매니아는 벌써 졸업하는 것이 좋다...
이 근처가 극히 보통 일본인의 눈으로부터 본 한국관이라고 생각됩니다.
信じようが信じまいが、本当の話です。
仕事で面識のある物産会社の社長さんが先日、私のところを尋ねて来られました。
何でも、中国と取引をしたいがツテが無いとかで、私の友人の○○さんを紹介して欲しいとの事。
ちなみに○○さんとはthesisの幼なじみで中国の北京大学に留学経験のある女性です。
「いいですよ」と軽く引き受けた後は雑談になりました。
「どうして（日中関係が険悪な）この時期に中国と取引したいと思ったのですか？」と私が問うと社長さん曰く「中国にはまだまだ魅力が大きいんですよ」とのこと。
「ふーん」「じゃあ韓国とかはどうですか？」
つい余計な事を尋ねてしまいました。
するとその社長さんが急にゲラゲラと笑い出し、この男は何て間抜けな事を言い出すんだろう？というような半ば呆れたような表情を浮かべながら
「韓国ですか？そうですね。まあ、そのうち取引する人も出るかもしれませんね」
「うちはその気は無いですけどね」
ちょっと気恥ずかしくなりました。
韓国マニアはもう卒業した方が良いなあ。。。
この辺がごく普通の日本人の目から見た韓国観だと思わ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