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마 교시의 구에도 「셋식잎3편이나사쿠라 모찌」라고 있다. 그 밖에도 잎을 남겨 먹는 것을 나타내는 예는 많을 것이다.
바·카인 쵸메의 스레라면 일본인은 잎을 먹지만 조·선인은 먹지 않는다든가, 예에 의해서 아·보스레를 세우고, 그것을 다른 아·호 빨강들이 동조한 레스를 쓰고 있지만, 여기의 적조는 아무래도 원래 사쿠라 모찌의 잎은 먹지 않는 것인 것을 모르는답다. 저것은 본래는 먹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나는 어릴 적에 잎은 희미하게떡에 짠맛을 옮기는 것으로 잎등 먹는 것이 아니다고 배운 기억이 있다.어느 쪽이 올바른가는 모르는이 옛 이야기 등에도 잎을 취해 음식와 있던 것처럼 생각하지만 어떻겠는가.
改めて桜餅の話でもするか
高浜虚子の句にも「三つ食へば葉三片や桜餅」とある。 他にも葉を残して食べることを示す例は多いはずだ。
おバ・カなチョメのスレだと日本人は葉っぱを食べるが朝・鮮人は食べないとか、例によって阿・呆スレを立てて、それを他のア・ホ赤どもが同調したレスを書いているが、ここの赤組はどうも元々桜餅の葉っぱは食べないものであることを知らんらしい。 あれは本来は食うものではないはずだがな。
俺は子供の頃に葉っぱはほんのりと餅に塩味を移すもので葉っぱなど食うものでないと教わった覚えがある。どっちが正しいかは知らんが昔の物語などにも葉を取って食すとあったように思うがどう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