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수상 야스쿠니 참배 한국은 비난 강화하는 주일대사 소환도 포함 검토
한국 정부는, 주일대사의 소환도 포함해 검토하고 있고, 향후 일어나는 부정적인 영향의 책임은, 모두 일본 측에 있으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 정부 대변인의 류문화 체육 관광상은「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을 미화해, 전범을 합사(향사)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던 것에 대하고, 한국 정부는, 개탄과 분노를 금할 수 없는」 등이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의 성명은, 외상 레벨이 아니고, 정부 대변인의 회견으로서 격을 올린 이례의 형태로 행해져 강한 비난을 나타내는 형태가 되고 있다.
또, 한국 외무성은, 일본 대사관의 쿠라이 공사를 불러 항의했다.
그 자리에서, 한국측은「아베 수상이 일한 정상회담을 희망하고 있으면, 대외적으로는 말하지만, 본심인가 의문이다.향후의 어떠한 결과에 대해서도, 모든 책임은 일본에 있는」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국 정부내에서는, 주일대사의 소환을 포함하고, 게다가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 일도 검토하고 있는 것도나름.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260375.html
드디어 국교 단절이군요 ＾＾
安倍首相靖国参拝 韓国は非難強める 駐日大使召還も含め検討
安倍首相の靖国参拝に対し、中国・韓国は猛反発している。韓国政府も、非難を強めている。
韓国政府は、駐日大使の召還も含めて検討していて、今後起きる否定的な影響の責任は、全て日本側にあると、強く反発している。
韓国政府スポークスマンの劉文化体育観光相は「日本の植民地支配と侵略戦争を美化し、戦犯を合祀(ごうし)している靖国神社を参拝したことに対して、韓国政府は、慨嘆と怒りを禁じ得ない」などと述べた。
韓国政府の声明は、外相レベルでなく、政府スポークスマンの会見として、格を上げた異例の形で行われ、強い非難を表す形となっている。
また、韓国外務省は、日本大使館の倉井公使を呼んで抗議した。
その席で、韓国側は「安倍首相が日韓首脳会談を希望していると、対外的には言うが、本心なのか疑問だ。今後のいかなる結果についても、全ての責任は日本にある」と主張したという。
韓国政府内では、駐日大使の召還を含めて、さらに具体的な措置をと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もよう。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260375.html
いよいよ国交断絶です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