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문제가 중한에 있어서 메리트보다 디메리트가 점차 커져 왔던 것이 뚜렷해졌다.
일본에서는 양보와 사죄를 얻고, 국내에서는 대일 우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포인트를 벌 수 있다고 할 때의 정권에 있어서 더블 메리트답게 디메리트가 거의 없는 유효한 대일 외교 수법이었던 것이지만, 마침내 수법의 유효기한이 다가온 것 같다.
원래 이 수법은 일본이 반발하는 일 없이 양보하는 것이 전제의 방식이므로, 일단 일본이 화내 양보하지 않게 되면, 비난 하면 할수록 일본을 화나게 해 대일 외교의 모든 면에 악영향이 미칠 뿐만 아니라, 「현정권은 일본을 사죄도 양보도 시킬 수 없는 불 보람없는 정권」이라고 하는 불만을 자국민이나 야당에 야기·조장 시키는 정권 비판도 부를 수도 있다.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더블 메리트는 일전해 더블 디메리트에 바꾸어 버린다. 지금 확실히 그렇게 되고 있다.
지금까지 중한은 일관해서 일본의 화소를 허락하지 않고, 반대로 세계로 향해 이 문제를 부추겨 왔다.그 노력의 보람 있어 야스쿠니 문제는 지금 온 세상이 아는 곳(중)이 되고 있다.이제 와서 「 이제(벌써) 야스쿠니는 좋아」란 도저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본은 야스쿠니 문제로 중한에 초`호 해 배려라고 하는 화소의 노력을 하지 않게 되었다.「불기운을 강하게 하고 싶으면 아무쪼록」의 일본의 스탠스 변경에 중한은 놀라 당황하고 있다고 한 참일 것이다.
야스쿠니 문제의 공수는 곳을 바꾸어 버렸다.야스쿠니 문제는 충분히 일본에 불이익을 가져왔지만, 이미 더 이상 곤란한 것은 거의 없다.국내 여론도 풍향이 바뀌어 참배에의 비난은 사실상 사라졌다.반대로 중한 정부에 있어서 일본의 정치가의 야스쿠니 참배는 자신이 화상 할 수도 있는 위험한 문제에 바꾸고 있다.8월 15일은 매년 온다.중한이 어떻게 처리하려고 할까 볼 만하다.
靖国問題が中韓にとってメリットよりデメリットが次第に大きくなってきたことがはっきりしてきた。
日本からは譲歩と謝罪を得て、国内では対日優位を示すことでポイントを稼ぐことができるという時の政権にとってダブルメリットだけあってデメリットのほとんどない有効な対日外交手法だったのだが、ついに手法の賞味期限が迫ってきたようだ。
もともとこの手法は日本が反発することなく譲歩することが前提のやり方なので、いったん日本が怒って譲歩しなくなれば、非難すればするほど日本を怒らせて対日外交のすべての面に悪影響が及ぶだけでなく、「現政権は日本を謝罪も譲歩も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不甲斐ない政権」という不満を自国民や野党に惹起・助長させる政権批判をも招きかねない。そうなればこれまでのダブルメリットは一転してダブルデメリットに変じてしまう。 いままさにそうなりつつある。
これまで中韓は一貫して日本の火消を許さず、逆に世界に向かってこの問題を煽ってきた。その努力の甲斐あって靖国問題はいまや世界中の知るところとなっている。いまさら「もう靖国はいいや」とはとても言えたものではない。
日本は靖国問題で中韓に対して配慮という火消の努力をしなくなった。「火勢を強めたいならどうぞ」の日本のスタンス変更に中韓は驚き戸惑っているといったところだろう。
靖国問題の攻守は所を変えてしまった。靖国問題は十分に日本に不利益をもたらしてきたが、もはやこれ以上困ることはほとんどない。国内世論も風向きが変わって参拝への非難は事実上消えた。逆に中韓政府にとって日本の政治家の靖国参拝は自分が火傷しかねない危険な問題に変じつつある。8月１５日は毎年やって来る。中韓がどう処理しようとするか見も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