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서울 근교「반일 스포트」여기까지 할까!

[오신문이 알리지 않는「한국」의 정체]〈주간 신쵸 출판사 〉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1212-00010001-shincho-kr


[한국인의 불합리한 반일 의식은, 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탄생하고 나서 부터는, 불기운을 더할 뿐이다.그것은 교육은 물론이고, 여기저기에 설치된「반일 스포트」라고 하는 심한“불씨”에 의해서, 인가의 나라의 사람들이, 거짓말에 입각한 증오의 불길을 없애지 않기 때문에이다.]



 일본이 통치 시대에 갔다고 하는“비도”가, 지금 더 그만큼 미우면, 「사람의 거절해 봐 우리 체직」하는 편이, 국제적으로도 상당히 존경되는데, 한국 분들에는, 그런 일은 마치 의중에 없는 것 같다.지난 한국인 라이터는,



「특히, 60대 이상의 세대는, 태풍이 일본으로 향한다고 (들)물으면“일본인은 전원 죽으면 되는”라고 말하고,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거대 해일에 대해서도, “식민지 시대의 천벌”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으니까 」



 (와)과 기가 막혀 얼굴이지만, 입에 대는 것 뿐이면 아직 하지도, 그것을 공공 건축에 의해서“조형”해 버린다는 것은, 이미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최근 완성한 서울시의 신이치 청사, 통칭「트나미」이다.전면 유리벽으로, 물결의 곡선미를 강조한 그 거대 건축은,



「보기에도 동일본 대지진의 큰 해일 그대로의 형태로, 불근신 마지막 없는 」



 라고 국제부의 기자도 분노를 숨기지 않는다.



「1926년의 일제 통치 시대에 지어진 구시청사는, 노후화에 가세해 상공으로부터 촬영했을 때에, 어느 문제가 지적되고 있었습니다.건물의 배치가“마음”라고 하는 문자
(을)를 그리고 있고, 그것을 본 서울 시민은“일본 정부가 한반도를 침략했을 때, 풍수의 힘으로 조선 민족의 마음을 지배하려고 기분을 통한 증거다”라고 호소해 해체의
기운이 높아져서요 」



 풍수에 얽힌 이야기에는 후에도 접한다.어쨌든, 트집에 지나지 않지만,



「결국, 구시청사의 정면만을 남겨, 뒤로 구청사를 당장 삼키려고 하는 해일을 모티프로, 신청사가 지어졌습니다」( 동)



 3・11의 악몽이 생생한 동북쪽들이 이것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비도”로 밖에 호나름이 있을 리 없다.



「지금, 제일 뜨거운 반일 스포트라고 하면, 일본 대사관앞입니다.2년전에 무허가로 설치된 위안부의 동상이 그 상징으로, 매주 수요일에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악한론』(신쵸 출판사 신서)의 저자로 져널리스트 무로타니 카츠미씨.한국에 자세한 대학교수가, 이야기를 계승한다.



「그 위안부상이 놓여진 것은 충격이었지요.큰 대로의 옆에 있어, 싫어도 눈에 띈다.그 뒤의 벽도 아무리 해도하기 어렵고, “독도의 다음은 대마도다”는 책
쉰 포스터가 이것 봐라가 해에 붙여지고 있다.게다가, 주위에는 상시, 경관이 서있습니다만, 그들의 임무는 위안부상을 지키는 것으로, 반일적인 포스터가 박이
되지 않게 지켜보는 것.그러나, 우리가“타케시마는 일본의 것”라고 하는 포스터를 붙인다면 잡히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찌그러진 이야기입니다 」

(다음은 web로)


굉장하다, 그러나 w

일본의 혐한도 결국 여기까지 왔는지로 아연하게로 한다.

일본안이 한국을 증오 하고 있는 느낌이구나



日本の嫌韓も遂にここまで来たかという感じ

ソウル近郊「反日スポット」ここまでやるか!

[大新聞が報じない「韓国」の馬脚]〈週刊新潮〉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1212-00010001-shincho-kr

[韓国人の理不尽な反日意識は、朴槿恵大統領が誕生してからというもの、火勢を増すばかりだ。それは教育もさることながら、そこかしこに設けられた「反日スポット」という酷い“種火”によって、かの国の人々が、嘘に立脚した憎悪の炎を絶やさないからである。]

 日本が統治時代に行ったという“非道”が、今なおそれほど憎いなら、「人のふり見てわがふり直」したほうが、国際的にもよほど尊敬されるのに、韓国の方々には、そんなことはまるで意中にないらしい。さる韓国人ライターは、

「とりわけ、60代以上の世代は、台風が日本に向かうと聞けば“日本人は全員死ねばいい”と言うし、東日本大震災で発生した巨大津波に対しても、“植民地時代の天罰”なんて平気で言っていましたからね」

 と呆れ顔だが、口にするだけならまだしも、それを公共建築によって“造形”してしまうとは、もはや我らの想像を絶している。最近完成したソウル市の新市庁舎、通称「ツナミ」のことである。全面ガラス張りで、波の曲線美を強調したその巨大建築は、

「見るからに東日本大震災の大津波そのままの形で、不謹慎極まりない」

 と、国際部の記者も憤りを隠さない。

「1926年の日帝統治時代に建てられた旧市庁舎は、老朽化に加え、上空から撮影した際に、ある問題が指摘されていました。建物の配置が“心”という文字 を描いていて、それを見たソウル市民は“日本政府が朝鮮半島を侵略したとき、風水の力で朝鮮民族の心を支配しようと気を通した証拠だ”と訴え、取り壊しの 機運が高まりましてね」

 風水にからんだ話には後にも触れる。いずれにせよ、言いがかりに過ぎないが、

「結局、旧市庁舎の正面だけを残し、後ろに旧庁舎を今にも飲み込もうとする津波をモチーフに、新庁舎が建てられたのです」(同)

 3・11の悪夢が生々しい東北の方々がこれを見たら、どう思うか。“非道”としか呼びようがあるまい。

「今、一番熱い反日スポットといえば、日本大使館前です。2年前に無許可で設置された慰安婦の銅像がその象徴で、毎週水曜日にデモが行われています」

 と言うのは、『悪韓論』(新潮新書)の著者でジャーナリストの室谷克実氏。韓国に詳しい大学教授が、話を引き継ぐ。

「あの慰安婦像が置かれたのは衝撃でしたね。大きな通りのそばにあり、いやでも目につく。その後ろの壁も如何ともしがたく、“独島の次は対馬だ”なんて書 かれたポスターがこれ見よがしに貼られている。しかも、周囲には常時、警官が立っていますが、彼らの任務は慰安婦像を守ることと、反日的なポスターが剥が されないように見守ること。しかし、私たちが“竹島は日本のもの”というポスターを貼ろうものなら捕まるわけですから、まことにいびつな話なのです」

(続きはwebで)


スゴいね、しかしw

日本の嫌韓も遂にここまで来たかと唖然とする。

日本中が韓国を憎悪しているような感じだね



TOTAL: 13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 北の南進、あるかもね thesis 2013-12-14 398 0
129 どうやら翻訳が使えないみたいだね thesis 2013-12-14 473 0
128 중학생의 고교 진학 축하는 무엇이 좋....... thesis 2013-12-14 447 0
127 일본 머니, 중한 반일 동맹을 기피.급....... thesis 2013-12-13 786 0
126 일본의 혐한도 결국 여기까지 왔는가....... thesis 2013-12-12 1052 0
125 한국 교수:욱일기는 한국이 기원 니....... thesis 2013-12-11 530 0
124 재일 한국•조선인의 통명에 관한 ....... thesis 2013-12-11 417 0
123 일본에는 원래 비밀 보호법이 있는 thesis 2013-12-08 323 0
122 소박한 의문입니다만... thesis 2013-11-29 341 0
121 1달러=102원대 thesis 2013-11-29 540 0
120 아무리 뭐라해도 「섬」은 아니지 w thesis 2013-11-25 734 0
119 케네디 주일대사, 무심코 본심을 흘....... thesis 2013-11-24 1235 0
118 「한국에 경제 제재를!」자민당 의....... thesis 2013-11-24 550 0
117 한국의 동맹국:일람 thesis 2013-11-24 497 0
116 한국은 일·미나 중국인가, 어느 쪽인....... thesis 2013-11-24 554 0
115 금년의 연말 선물, 어떻게 할까 thesis 2013-11-24 154 0
114 중국은 한국을 동맹국으로서 보지 않....... thesis 2013-11-24 585 0
113 나라는 타국에 사죄 등 해서는 안된다....... thesis 2013-11-23 280 0
112 우리닛지스탄다드 thesis 2013-11-21 268 0
111 혐한데모에 대한 카운터대 thesis 2013-11-21 394 0